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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향기 돈 조반니(Don Giovanni - Mozart. Karajan,Ramey,Baltsa) 전곡
zoomlove 추천 3 조회 361 12.03.19 00: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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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9 00:14

    첫댓글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전곡입니다
    세상에서님이..신청하신 전곡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제가 돈씨 시리즈로 돈 조반니 돈 카를로스..등을 올릴려고 했던것을 깜박 있고 이제야 올립니다
    목요일에 헨델의 삼손..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부의 아가씨..
    좋은시간되세요~~

  • 12.03.19 00:16

    오늘은 시간 제대로 맞췄네요.
    변함없이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9 00:21

    하하..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좋은시간 하세요.. 참..아래것도 마져 하셨나요?

  • 12.03.19 10:38

    너무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 같아서 리날도는 와서 듣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첨부파일 한글대본이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저만 그런가????

  • 작성자 12.03.19 11:01

    네..
    첨부파일 다운로드는 되는데요..
    제가 방금 받아 보았습니다.

  • 12.03.19 12:17

    이미지 파일은 되는데,
    한글대본은 준비중에서 다음단계 실행이 안되네요.
    제 컴 문제는 아닌거 같기는 한데...
    괜찮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12.03.19 14:01

    저는 한글대본 끝까지 잘 열립니다^^

  • 12.03.19 03:25

    사회는 바람둥이에게 적대적. 우선은 한 여자 또는 한 남자가 다수의 이성을 사로잡는다는 ‘특권’에 대해 배가 아프기 때문이고, 바람둥이를 용인할 경우 일부일처제가 흔들리면서 유산상속에 혼선이 빚어지기 때문.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혁명적인 변화를 원하기보다는 기존 사회의 틀을 유지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사회규범을 침해하는 개인이 나타나면 힘을 모아 응징하려는 경향이 있음.
    모차르트 오페라의 주인공 ‘돈 조반니 Don Giovanni’는 바로 그 ‘벌 받는 개인’의 좋은 예가 됩니다.
    세 시간이 넘는 긴 공연 시간 동안 단 한 순간도 긴장과 경탄을 늦출 수 없는 [돈 조반니]는 모차르트 예술의 절정임.

  • 12.03.19 03:25

    프랑스 대혁명을 2년 앞둔 1787년에 프라하에서 초연된 이 오페라에는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재기 넘치는 아리아들이 가득하거든요.
    서곡부터 아주 특이합니다. 비극적이고 장중한 음악으로 시작하지만 곧 유쾌하고 활기가 넘치는 멜로디로 넘어갑니다.

  • 작성자 12.03.19 10:57

    아하~~ 그렇군요
    모차르트의 명작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2.03.19 07:21


    익히 잘 알고있는 오페라인데다가..
    뚱뚱베이스님께서 전문가다우신 멋진 해설도 있으시고..^^

    모짤트의 보석 같은 유려한 음악들을 편안히 즐깁니다.^^

    .
    .
    .


    애써주신 줌러브님께도..
    신청해주신 세상에서님께도..
    해박한 댓글의 뚱뚱베이스님께도..
    깊은 감사 올립니다.^^

  • 작성자 12.03.19 10:58

    고마워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멋진 한주일 만드세요~

  • 12.03.19 14:09

    전 항상 맑은구름님께 감사했답니다..
    덧글 잘 올려지지않는 아트힐의 무거운 침묵들을 깨주셔서 말이에요.
    전 음악감상이 미천하여..
    감상이 깊지못하니 답글달기 어려울때도 여럿이고
    또 가만있는게 더 좋을때가 많아..마음으로만 감사드리기도 여럿이었지요.
    하지만 덧글이 있어야 모두에게 좋겠어요^^
    늘 좋은날들에 감사드이며 함께합니다.

  • 12.03.19 14:12

    ^__________________________^ 함박웃음입니다.
    이미 주신 오페라들도 큰 선물인데..
    이제 개인적 신청까지 이렇게 올려주셨으니 큰 영광입니다.
    이제 덕분에 오페라랑 훨씬 가까와지고있습니다..
    오늘은 오페라 역사들을 살펴보며..
    아침일찍부터 이곡 들었습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가 역사의 어느 시점에,어떤 배경,특징인지 알려구 시작했는데..
    앞으로의 오페라감상에의 길안내를 찾은거 같아 좋습니다.
    이 오페라 리스트도 뽑아들고..중간중간 귀를 종긋하게 하는 곡들을 체크하며 듣습니다..
    번역에서 알아보려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0 13:57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늘 좋은시간하세요~

  • 12.03.20 13:48

    늘 이렇게 감동적인 음악의 선물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작성자 12.03.20 13:56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요 아리아만 듣다 이렇게 전곡을 마음대로 들을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두눈 가만히 감고 들어보세요~ 세상에 이렇게 편한 VIP좌석이 따로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3.22 00:01

    참 많은 전곡을 소개해주셔 감사하고 줄기고 있음니다.고맙습니다.
    욕심을 더 하면 쫌 알려진 Opera 전곡 중 Verdi의 Travator,Otello등등이나 Puccini의Trandot,나비부인,Wagner의 명곡들도 듣게해주시길 기대하고있음니다

  • 작성자 12.03.22 00:24

    안녕하세요..
    메시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갈망하는 곡들을 적어 주셨네요..

    바그너의 4부작 니벨룽의 반지...내일(23일)쯤에.안내 게시물을 할려던 참 이였습니다.
    베르디의 오페라 전 작품을 준비중인데...한 작품(?)정도 준비를 못했네요
    푸치니 작품 나비부인은 꽃소식이 있는 4월 초 쯤에올려 드릴께요
    꽃비 내리는 그 무렵이 좋을것 같아요
    아무튼 빠른시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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