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로 이동중에 백석리 하백마을 그늘서 휴식을 취하는 군인들.
지름길로 이곳은 간만에 이동중 이곳도 산사태가 여러곳?.
산사태로 복구중에 양해 구하고 사진만 찍고 오겠다고 이동인데.
차량 출입통제와 멀리 포크레인이 몇대 작업중?아마도 벌목지역 산사태가?
상보곡의 보곡사가 산사태로 유실되었다고,
곳곳 도로가 유실.
은풍면을 거쳐사 양수댐을 지나고 있어요.
지난 4월27일 가족삼 대삼본곳 가뭄에 뿌리 실하지 않아 남기고 왔는데 삼딸 익었을거라 생각하고 이동.
직선거리가 이만큼인데 우축으로 빙돌아서 목청도 볼겸 이동중.
한곳은 나무 뿌려져 없고.
두번째 역시 구멍이 작은데 안보이고.
세번째는 말벌이 습격중?노봉방이 없음에?.,
8부능선까지만 올라갑니다,
냉동수박 이틀간 냉동실 현재도 몇개 있는데 녹지 않아서 반만 해결 육신이 으스스?.
드디어 때삼지 찾았으나?삼딸있던 3구삼 3개는 펴갔고.
허기진배 채우고 그나마 각구삼등 오행삼은 남기고 간것은?고수 아니면 먼저 알던분?.
주위 수색하며 근처 물이 흐르는곳 찍지 않았는데 이젠 찍어요.
그리고 왼쪽편에 삼인줄 알고 갔는데 오가피 그리고 옆속엔?
쏘이지 않아서 킬라퇴치 안하고 빙돌아 이동,
정상의 산삼 사업장까지는 못가도 지난해 올해 사월님 삼채취곳 까지 가보려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산사태가?황당합니다 자락이 이정도면?백두대간은?.
정상까지 기보지 않았으나 산사태가 났을것으로 예상에 하산을 산더덕군락지는 휩쓸리고.
상황버섯지도 휩슬려 땅에 묻히기도.
노봉방도 잡초속에 맴글어져 있고.
6부능선쯤 31도 5시에 하산시 32도.
효자면 사무소에 커피 두봉 마시고 장화도 교체를.
케익빵 농협마트것은 허기져서 허기면할걸 구입과.
오래전부터 눌린 보리쌀 섞어서 밥을 해서 먹었더니 눌리 보리쌀 없이 쌀만 해먹으니 밥맛
이 없어지네요 이상하게도 효자면 사무소 근처는 그 시각에 31도 자택 도착시 6시인데 32
도 같은 효자면인데도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아직도 저녁전 입니다 독거라?11시경 해결?..
첫댓글
주신 사진과 글로만나보는 소식지
와 ~~
대단하십니다
응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ᆢ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안짱병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