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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청산도...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노란 유채꽃밭과 푸른 청보리밭이 넘실대는 ....
오동추 추천 0 조회 430 08.05.20 09:49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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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1 11:02

    동추님 슬럼프는 왜 그리 재밋데요??......눈은 빨리치료하고 완치되셔야 허니 조심하세요~~ 항아리같은 배경이 너무 멋져요!!

  • 작성자 08.05.23 17:13

    영원님 ..터키 다녀온.. 그어느날 광주내러온 뻐쓰에서 피곤해 지쳐버린 나 에게 오징어 다리 주며 먹고 힘내라고 한것 잊지못하고 있쓰라..완도에는 시방 비 내리고 날씨도 쌀쌀 구름은 흘러흘러~~.. 태양님은 벌써 구름뒤에서 잠 들었는지..꾸머버리고.. 비.구름.바람들이 지그들 시상처럼. 훨훨 날아다니며 ..부르스 땐쓰를 치고 .돌리고 돌린 .. 완도에 우증층한 날씨인갑쏘..참 ..비 조용하게 내리요 .이런날 누구라도 불러서 쐬주 닭발에 한잔 걸치면 밸놈의 생각이 이밤 몸 삐틀어지게 할것 같는 .구슬픈 밤인가..윽..내가 왜 이런 글을 쓰지..비가옹께 머리가 돈가..ㅋㅋ..그래도 완도..~광주..거리가 가깝다고 가까운 글이 써지요야..

  • 08.05.21 11:19

    혹 완도에 가면 오동추님과 테니스 한판 치고 싶네요. 뵙지는 못했지만 글과 사진으로 오동추님의 첫 인상은 오잉? 걸물이시네. 아프신 눈 빨리 나으시고 다음에 뵈어요.

  • 작성자 08.05.24 09:01

    아이고..어찌가..화풀이 할디가 없어서 라켓트 에게 분풀이 해버려서 지금쯤 하늘아래 어디 외진 구석탱이 에서 뿌사진체로 있쓸까..흑..흑..보고지픈 정드럿던 한때 네 에 분신이였은데..별꽃님 지는 아직 잘 못해서리 몸에다가 이라고 얻어터지고 망가뜨리며 운동하고 있쓰라..근시리 별꽃님 하고 붙어 한쪽 눈마져 다칠까 걱정이 하늘을 찌름니다..지를 이라고 생각해준 만큼 가정에 아름다움이 기운쎄게 펄펄 넘치나지 않을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24 10:09

    안녕하세요..따뜻한 마음이 절로 느끼게끔 옆으로 다가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억누를때로 억누르진 마음를 사르르 풀리게끔 해주시네요..101번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다 감사합니다..

  • 08.05.21 17:55

    눈 멍 들고....마음까지 멍 든 동추님의 청산도 나들이가 왠지 짜안~~하요.. 동추님 글 보따리 속엔, 웃음과 슬픔이 교차하요~~

  • 작성자 08.05.24 09:11

    고마움이 멍 든 가심팍을 팍 피게 맹그는 감사에 글 입니다..위풍당당하게 멋드러지게 썩스하게 살아가야지라..모놀카페에서 자주자주 듣고 보고 지체높으신 토끼여행님에 글 너무감사합니다...().....

  • 08.05.21 18:39

    지난 이맘때였나요? 동추님한테 신세지고온거시.......ㅎㅎ동추님의 슬럼프를 치료하신 w..d님은 밤12시에 출발하면 새벽의 완도앞바다가 달력에 나옴직한 그림이 그려지는데.... 일출의 붉은 빛이 연한 수채화처럼 그려지던 그 바다.... 다시 그리워 그시각에 또 가보싶다요. 범바위도 좋고, 봄의 왈츠 촬영지는 개인소유라고? 주차시켜놓지 말고 집뒤로 한바퀴 드라이브하면 멋진 풍경들 많이 보았을 거신디... 아까비요. 내년4월쯤 청산도번개 어떨까요? 동추님 외로움과 그리움 달래러...

  • 작성자 08.05.24 10:01

    밥줘님..어제부터 내린비가..오늘아침까지.. 세상에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다닌 모습처럼.. 밥줘님 미소처럼 귀가 맥히게 내림니다..ㅎㅎ.오메 웃으면 농 인줄 알텐디..시골 촌뜨기가 한양골 입성을 앞두고 왜 이라고 초조와 설렁거림이 레몬을 짜듯 마음이 쪼여 오는것인지..한양골 주막에 헤픈 웃음을 나빌리는 기생이라도 보듬으로 가는것처럼..인자 말한디..밥줘님이 인도갈때 준 양주 밤세도록 마시고.. 고마움에 보름달 만큼이나 큰 눈물을 옷깃으로 여미며.. 파릇파릇한 숨을 쉬며 한잔 한잔 먹었쓰라..양주라 그런가 쪼깐 독 하기는 했지만..ㅋㅋ..그라고 그 친구분들 잘살고 있다요..비가 온께 보고싶다,,ㅎㅎㅎ

  • 08.05.24 09:47

    보고쟈픈 뇨지들이 왜이케 많다요? 한양 올라 온담서 어여 일 단도리 잘 해노쿠 와여.한양은 햇님이 반짝~ 날씨두 더버요~~~~

  • 작성자 08.05.24 10:03

    오늘 아침 완도에는 비가 한올한올 내림니다..옛 추억들이 생각나게끔 딱 그만큼 분위가 상큼하게 ...개인적인 사생활 쪼깐 다친것를 괜시리 호들갑 떨었지 않았는가 반성도 해보게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이렇게 빨리 나스라고 염려해준 모놀 가족님께 감사함를.. 『소리길』 서편제.. 테마곡 처럼 은은함 도 함께 드리며..눈물을 사랑하되 혜프지 않게끔 서로 사랑해주고 찻아주고 좋은 친구들이 이렇게 있다면 이보다 더 질 좋은 행복.즐거움이 어디있겟습니까..모놀에 몸담고 계신 가족님들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아갑씨다..^^*....oh.happy.day......날마다..화~~이~~팅 ..입니다..

  • 08.05.27 00:08

    만나면 좋은 사람~~ 완도맨 오동추님~~!에 아낌없이 한 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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