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계약조건 바꿔 분양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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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접해 있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서 지어지는 극동스타클래스 아파트의 계약조건을 바꾸고 잔여 가구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09~136㎡ 6개 타입동 388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융자 조건이 새로 적용된다. 계약금 3000만원만 있으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그동안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모두 계약금 20%에 중도금 이자를 지불했다
광교신도시와 접해 있어 각종 기반시설 공유
분양가도 용인시 최초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용인 성복, 상현은 물론이고 광교신도시보다도 저렴하다는 평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20만원선이다.이 아파트는 광교신도시와 접해 있다. 41%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광교신도시의 각종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신분당선 신대역(예정)이 가깝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IC가 차로 2분거리다. 내년 1월5일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711-7733
▲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