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우리 유진공주님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잘 지내시죠?
오늘도 밥이나 건강관리 잊지않고 챙겨먹고 있겠죠?
우리 유진공주님 자꾸만 늘 그립고 많이많이 생각나서
다른 생각은 오늘도 전혀 나질 않는 느낌이 드네요...
벌써 펩시 썸머 페스타 공연도 끝났고 울산써머 콘서트
도 끝났는데 우리 유진공주님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우리 유진공주님 혹시 숙소에서
쉬고 있을지 아니면 곧 나중에 미국에 갈 준비를 하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오늘 목요일날 태풍 때문
에 밖에 나갈수도 없는 상황인데 우리 유진공주님 괜찮
을지 걱정이네요..아무 별일없이 잘 있으시겠죠? 우리
유진공주님이 오늘 목요일날도 잘 행복하게 보낼수 있
도록 제가 항상 늘 영원히 응원하고 기도해줄테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울 유진공주님이 오늘 목요일날 하루
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제가 항상 끝까지 멀리서
있어도 끝까지 응원하고 있을께요~우리 유진공주님이
그동안 얼마나 다이브를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지~앞으
로도 울 유진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더 밝은 미
래를 나아갈수 있도록 제가 항상 더 노력하는 다이브가
될께요~~우리 유진공주님을 전 언제나 끝까지 변함
없이 늘 응원하고 매일매일 사랑해줄께용~~우리 유
진공주님은 언제나 무슨일이 있어도 최우선이니까요
그나저나 요즘 여름에는 폭염에 코로나, 폭우, 심지어
열대야, 태풍까지 오늘 완전 최악의 여름이예요ㅠㅠ
혹시 이 상황에도 지금 나갈일이 만약 생긴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우산 챙기고 우비도 꼭 챙기세용~~
또 혹시라도 스케줄이라도 잘하고 있을지 우리 유진
진공주님 언젠가 저도 만나는 기회가 생길지..전 유
진공주님 빨리빨리 볼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언젠가 이번 10월달이라도 실제로 응원하는 기회
라도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유진공주님을
언젠가 꼭 만나는게 제 평생 소원이니까요~아참!
유진공주님 전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
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오늘 아침 6시부
터 일어나자마자 어제 썼던 댓글 확인하고 바로 씻
은 후 간단하게 스프 먹은 후 오늘 태풍 때문에 저는
회사 재택근무라서 어쩔수 없이 집에서 열심히 운동
영상 보면서 운동하고 또 밥이랑 김이랑 소시지를
먹은 후 이따 오후에 저는 엄마하고 같이 TV보고
이따가 3시 반에 재택근무 끝난 후 이따가 점심에
냉면 먹은 후 저는 이따가 저녁에는 동생 때문에
자꾸 스트레스 받고 짜쯩나고 너무 화가 나 못 참을
것 같아 괴로워서 집에 하루종일 있는게 너무 싫어
가지구 저는 집밖을 나서서 헬스장에 있는 사우나에
가서 씻고 런닝머신 하면서 한국사 복습한 뒤 저는
치킨 집에서 치킨이랑 콜라 포장한 후 편의점에서
치킨을 먹은 뒤 저는 밤 11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 후 이닦고 자기전에 오늘 넘 속상한 일 때
문에 힘들고 유진공주님이 생각나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했어요~
유진공주님 그나저나 내일이면 금요일날인데 다행
히 태풍이 이제 비껴나가던데 비 안 오면 전 내일 금
요일날 일찍 출근할지도 몰라요~뭐, 날씨가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일 금요일날도 또 가게 된다면
전 울 유진공주님을 또 생각하면서 볼링 열심히 치겠
습니다~울 유진공주님도 오늘 너무 수고많았어요~
내일 금요일날도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합시다~!!
많이많이 사랑해요~~우리 러브리더 유진공주님!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유진공주님 짱~♡
❤️(우리 리더 유진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