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꿈:일요일4월23일꿈>
어떤집(4,17)방(13,19)안에 나(2,28,44)랑 내 딸(7,6,5,25,12)이 큰 주황색(2,6 )침대(18,38) 큰거에 누워있다가 딸만 일어납니다. 여성아이돌(29) 연습(15)생(여학생 두명16)인데 원룸(1,28)에서 자취하는듯(자취방19,20)한데, 모르는남자애들(21,27,42,33) 둘(28,22,43,34약세)이 형제(2,3)이고, 근처사는 아이돌(29)그룹인데, 놀러와서 보고있다가(11,18) 일어난 딸 의 청데님 캡모자(8,12약)뒤집어쓴 짧은 숏컷트머리의 머리카락(1,11)(짧은 머리카락1)삐져나온것을 동생(28)인듯한 남자아이가 정리(17)해준다며 옆머리 (4 )를 손가락(9,21,3,20)으로 만져주는 모습이 보이고, 딸의 앞머리(2)도 있는 숏커트머리가 머리카락(1,11,26)이 이쁩니다.
남자아이가 벽에 액자(17)(어떤 신사의 사진(29)인지 검은 머리위로 네모지게 긴 모자에 콧수염달린 신사의 초상화 (4)도 만지며 정리(17)해줍니다.)
딸과 그 남자애(28약?)가 둘이서 눈이 맞았는지,
침대 발쪽 건너편 반대쪽 문열고 둘이서 방을 나갑니다.(22,28,43,34약,6,7,5,12,25약)
딸이 나가고 보니 침대가 흰색으로 보여요.(2,7,38)
나는 청모자 뒤집어쓰고 잠은 안자고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인데, 내왼쪽에 빈자리(9)에 와서 남은 남자아이(21, 27,42) 한명이 형제중에 형(12,44)인듯한데, 침대에 내 왼쪽(19,38) 에 빈자리(9) 에 업드리는 자세로 뛰어들었다가 다시 일어나서 서서 나(2,28,44)를 쳐다보며 눈치를 봅니다.
"이러다 아이돌끼리 사귄다고 소문(12약?)날라"
내가 말합니다. 나한테 관심있는듯해보이지만,
나는 그냥 무시하고, 누워팔(8)을위로 올려서 양쪽팔(7)을 번갈아가며, 팔뒷꿈치(38)로 머리위 정수리(19)와 눈감은 모습(41)을 한채 그 눈감은 모습을 가리는 자세를 취합니다.
팔뒷꿈치로 두번 가립니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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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자:만44세2월28일+,2월2일-
딸:만12세 7월6일+,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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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꿈:월요일4월24일꿈>
게임(23,25)느낌 빨간(1끝,19)갑옷(16,35)에 연한 갈색(8),적갈색(13),붉은갈색(26)묶은(8,16) 긴머리(18)여자(16,45,40)용사코스프레(9,23,39,44)를 하고 뮤지컬을 한다는데 노래한 느낌도 없는데 노래끝났다고 합니다.(6,34약?)
선택받은 용사에게만 나타난다는 파란색(5끝수)용(5,7,24)이 흰 연기(16)가 피어오르며 나타나서
"그대가 용사인가?" 라고 말하고(3,31,33) 나(2,28,44)는 대답없이 선택받은 자만이 들고 쓸수있다는 대검(1)으로 두번(2) 휘두르니 두번 쉽게 잘려(17), 파란색(5끝)용(5,7,24약?)이 사라지고 흰 연기(16약?)가 조금 남아있다가 그마저도 사라집니다. 게임캐릭터느낌...//
남편(20,9,15,7,29)도 있고 합창단(2)사람들도 같이 노래하면서 연기하는데. 나도 노래를 이미 했다고 끝냈다고 합니다. 뮤지컬 후반부에는 나 대신 대타로 다른 여자(40,16,45)합창단원이 귀엽게
여자용사캐릭터를 연기(연극배우32)했고. 내가 연기하기힘든 귀여운장면을 담당하며, 노래는 못해서 노래는 안하고 연기만 합니다.
노래보다는 축구장(20) 골대의 그물(14,33)을 자꾸 보여주고(11,18) 가리키고(9,21) 그물을 들어올려 만집니다.(3,20,21)//
우리집(19)2층(2,26)에서 창밖(18,32)을 보니
밖에 목장(26) 외양간(40)에서 소(1)들을 바라보며 (소가 이들에게 가려져 비죽이 옆에 안쪽에 살짝씩 보이고, )합창단(2)이 멜빵(41)청바지(19,39)입고 뒤돌아선 상태로 남편도 같이 합창하며 뒤돌아있는 상태라서, 나도 2층에서 내려가서(2,26약?) 밖에
앞마당(44)으로 나가서 그들 뒤쪽에서 서서 뒷모습을 바라보니, 그들의 자세는 합창단 대열인데, 막상가보니, 노래소리도 안들리고, 노래를 안합니다.//
내손(3,20,21)에 쪽지(9,21)돈받을명단을 가위(4,10,15)로 오려서 나눠주라고(9,21약세)남편(20,9,15,7,29)에게 줍니다.. 내것도 가진듯한데 가진 모습은 보이지않고 인식만 합니다.
그 쪽지안에 내이름과 남편이름이 씌여진 다른칸보다 아주 큰 칸이 있는 표가 보였고,
주연급이라(주인공두명17,2) 출연료가 남편도 나도 50만원, 적혀있고, 다른사람들은15만원이라고 적혀있어요. 가위로 일일이 오려서 나눠주고 한사람씩 명단 한줄 쪽지만 가로(5)로 한줄(1끝)남는데 그이름의 사람은 저대신 아까 대타로 후반부에 여자용사역할을 한 모르는 여자에요. 합창단원인듯한데,
그거 가위로 오려진 한줄 종이쪽지명단표를 잡고 그사람을 찾는데, 버스안에서(4)
그 나대신 대타한 여자분(40,16,45)과내딸램이(12,7,6,25)랑 내(2,28,44)가 버스손잡이(23)잡고 서있다가 뒤돌아앉는 방향의 거꾸로 앉는
빈자리(9)가 나서 내가 앉으며 그여자분 같이 앉으라고 하려고(모르는여자40,16,45챙김) 손으로 내옆자리를 맡아 옆좌석(7)에 빈자리(9)에 손(3,20,21)을 올려두니, 얼굴도 몸도 동그랗고 큰(얼굴과 몸의 비율이 1:1임) 뚱보 할머니(3)가 내옆자리에 내손있는곳에 좌석끝에 배(20)를 대고 딱 붙어서서 앉으려고 나에게 눈치와 압박감을 주기에, 손만 치우고, 그냥있어도 될것을 내자리마저 포기하고 두자리를 양보하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딸과 그 여자는 내가 앉았던 앞쪽 똑바로 정방향으로 앉는 자리가 나서 거기에 딸과 여자가 이미 앉아있고 나만 서있어요.
빈자리(9)있어도 내가 못앉아요. 내딸아이랑 같이 앉아있는 그여자에게 한줄 명단만 남은 쪽지(9,21)를 그사람꺼라고 건네줍니다. 그여자의 이름이 적힌 명단이 맞습니다. "안줘도 되는데..."라고 여자가 말하며 좋아하며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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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20):9월15일+,7월29일-
첫댓글 그림은 본인작품이신가요 캐릭터 귀엽네요
검은 콧수염이면 32 가능 콧수염 위치는 31 32 33인데요
코아래정가운데면 32 잘줍니다
앞머리는 10번대 암시가능 옆으로 삐쳐나온머리는
10번대보다 위치따라 외각이나 아래위치 1끝 암시가능 손으로 정리하면
손관련 1이들어있는 12 21 나 13 31 이런숫자가능합니다
위쪽이면 12 13 아래위치면 31
팔로 눈을가린것 같은데요 눈숫자는 20이 제일 잘나오지만
팔로 가린눈은 단번대 2 나 10으로 튈수 있어보이구요
팔로 가린위치 연번으로 보입니다 8에서 8 9 10 이런식을수도 있도
대각일수도 있는패턴으로 보여요
팔구부린모양대로 연번패턴 1 2 8 이나 반대위치로 보면 6 7 14
위치가능 *틀릴수 있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