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해설
오백유순 -보살도․불도에 들다.
�오백유순을 밝힌 것은 곧 보살의 도니, 만약 오백유순을 지난다면 곧 불도에 들 것이다.
「대론」66에서 이르되, 적문→본문으로 인도하심.
�험난한 세간
⑴일백유순 - 욕계
⑵이백유순 - 색계
⑶삼백유순 - 무색계(삼전-시․권․증전)
⑷사백유순 - 이승(성문․연각)
⑸오백유순 - 불도에 들다. 오백유순은「대지도론」에는 나와 있지 않음.
�또, 순서를 거꾸로 하여
⑴일백 - 이승
⑵이백 - 무색계
⑶삼백 - 색계
⑷사백 - 욕계
�어째서 반드시 오백을 지나야 되는 것인가?
이승은 삼백을 지나고, 보살은 사백을 지났을 뿐이니, 불승을 이루려면 반드시 오백을 지나야 되는 것이다.
�오백은 지나가는 데에 세 뜻이 있으니,「대경」下p-1388-
⑴악도를 면함이요.
⑵좋은 길을 얻음이요.
보리심(譜所-열반에 비유)은 악도를 지남을 이르며,
보리행은 평탄한 길과 같으며,
⑶불도를 얻음은 보소에 이르는 것과 같다.
�열반
⑴유여의 열반 - 진실한 법이 아니다.(화엄,아함,방등,반야경)
⑵무여의 열반 - 법화경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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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은 가끔 불자인척 하는구나 이런건 네이버 검색하면 널려 있거든..당신이 개도꾜 인간이라는걸 다 알거든
함부로 스님들께 욕이나 비방 일삼는 더러운 개도꾜 벌레
적어도 등각 정도의 수행력은 되어야
제대루~ 욕하는 법문을 알아듣지요!
뉘~신데,
이리 입이 험할까요???
제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으신지???
걔여~에쿠스에서 이탈한 견 영가~!! 구천에 돌다 여기 떨어졌군~[소곤소곤 알림].. 음!!
아~~~!!!
난, 깜짝 놀랬습니다.
근께여~ 시님께서 다들 차팔라고 큰 법믄하실때 빨랑빨랑 눈치껏 팔아야재여~
전 빨리 알아차리고 폐차시고 젤 큰차 타고댕겨요.
솔직히 심들어요!!!
계단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할매들 짐도 들어들어드려야재~ 사람들은 밀려들어 냄새는 심하지여~
버스탈려믄 저만치서 달려야재요~
이글에서 내가 님을 씹으면 과보가 크죠이~~??
그넘은 모를껴~ㅎㅎ
튼실한? 몸 놔 뒀다 어디 쓸라꼬요?? 보살행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을 보이까네~~
곧 성불 하겠심더~_()_이탈한 견 영가도 천도 해주이소~!!
근데 ? 법화경 글 속에 무여 열반이 있습디꺼?? 내 글 속에도 무/여/열/반/이 있는데~
젤에 가서, 스님 따라 초파일 연등행사 따라갔는데, 버스값을 몰랐어여~
울~ 시님이 머리에 총맞아서 백화점서 옷사입었다꼬 뭐라캐도 챙피한줄 모르니,
광원에 계신 스님들 양말하고 옷 사러 가시는데,
광장시장에 데리고 다니시면서 이런데서 사입으라고 하셨어요!
폐차 시키니, 젤~ 잘했다꼬 칭찬하셨어여~
혹시 사고날까봐 늘~ 걱정하셨다꼬......
버스 타고 댕기면 사고 걱정 안해도 됩니꺼? 버스도 타고 내릴 때 엄청 위험한 거라요~
암튼 조심해서 댕기소~
걱정이라믄 걱정 붙지 않을 발자국이 어디 있겠능교? 스님이 소심해서 그런가 봅니다..아님
덜렁이는 마을 시자가 못 미덥거나~
생각해 보이까네 폐차하셨다니깐~차가 오래되서 걱정이 되셨겠군요~
隨後更打. 쓸개빠진 인간!!! 당신들이 이곳에 올린글 스스로 찾아서 읽어봐
얼마나 많은 불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지..
틈만 나면 아~들 싣고,
산으로 바다로 쏘다닌다꼬.
아~가 자꾸 물소리나는 물흐르는 계곡에 가고싶다꼬.
엄마가 하두~ 꼬드겨서 요즘엔 가고싶다 안해여~~~ㅎ
하고 싶은 것 틀어 막아 놨으니 과보가 있을 거구만~
자꾸 가둬서 어른 편한대로 만 아~를 키울라능교?
어릴때 그렇게 컸는가보네~지 큰대로 아를 키운다더니~~
아한테 잘해준다는게 다 지편하고 즐거울라꼬~꼼수 부리는것 아니겠습니까? 다들??
차라리 차도 고물이고 기름값도 비싸서 이제 자주 못간다 하면서 이해를 시켰능가 모르겠네~
둘러 야기하면 아~들도 눈치가 있어서 다 감 잡는다 아잉교~~그럼 나중에 원망한다니깐요~??
그래되면 저~ 위에 법도 처럼 법도를 모르고 날뛰게 되는기라요~~!
오십줄에 막내딸로 태어났지여~
공부 안한다고 집안 오라버니 담임이 아버지 찾아와 하소연을 하셔도
지복에 지묵고 산다고 일침 놓으시고,
남들은 도회지로 학교를 못 보내 난린데,
못 가게 하시니 시골에서 다녔지여~
양반집이라 평생을 한복을 안벗으셨는데,
막내딸 힘들다고 한복도 벗으시고,
부엌에 들어가셔서 손수 아침밥도 해주셨지요!
귀하게 부유하게 자랐다 는 뜻을 암시하능교?
세상 물정정 모르고 자란 탓에 물정모르게 아를 키우는것아잉교?
부유하게 자란건 아니고여~
제 또래가 자란 환경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서 자랐어여~
어머니는 아버지를 훈장처럼 시님처럼 부처님처럼 섬기셨지여~
늘~ 존경하시고 순종하시고 받드셨으니......
평생을 남녀 밥상을 따로 차려 먹었지여~
친구들은 남녀평등을 외치고 인간해방을 외치는 니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꼬. 절 이해하지 못햇지요!
어릴때의 교육이 바뀌지 않지여~
그래서 사찰에서도 어린이들 학생들 법회가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굳 아이디어~! 말씀 지당하십니다.
좋은 법회 이끌도록 해 보시죠~! 솔선수범하는거죠 뭐~!!!
그래야 법도/가 바로 서서 법도 없이 살수 있지요~
맞지요! '묘법도'.
오~호 뭣이라~~~ 더러운 개도꾜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