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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오백유순 -보살도․불도에 들다.
탐사선 추천 0 조회 153 12.04.23 22: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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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4 09:13

    첫댓글 ()()()

  • 12.04.24 09:17

    _()()()_

  • 12.04.24 18:29

    이인간은 가끔 불자인척 하는구나 이런건 네이버 검색하면 널려 있거든..당신이 개도꾜 인간이라는걸 다 알거든
    함부로 스님들께 욕이나 비방 일삼는 더러운 개도꾜 벌레

  • 작성자 12.04.24 21:26


    적어도 등각 정도의 수행력은 되어야
    제대루~ 욕하는 법문을 알아듣지요!

    뉘~신데,
    이리 입이 험할까요???

    제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으신지???


  • 12.04.24 22:04

    걔여~에쿠스에서 이탈한 견 영가~!! 구천에 돌다 여기 떨어졌군~[소곤소곤 알림].. 음!!

  • 작성자 12.04.24 22:25


    아~~~!!!
    난, 깜짝 놀랬습니다.

    근께여~ 시님께서 다들 차팔라고 큰 법믄하실때 빨랑빨랑 눈치껏 팔아야재여~
    전 빨리 알아차리고 폐차시고 젤 큰차 타고댕겨요.

    솔직히 심들어요!!!
    계단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할매들 짐도 들어들어드려야재~ 사람들은 밀려들어 냄새는 심하지여~
    버스탈려믄 저만치서 달려야재요~

  • 12.04.24 22:31

    이글에서 내가 님을 씹으면 과보가 크죠이~~??
    그넘은 모를껴~ㅎㅎ
    튼실한? 몸 놔 뒀다 어디 쓸라꼬요?? 보살행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을 보이까네~~
    곧 성불 하겠심더~_()_이탈한 견 영가도 천도 해주이소~!!

    근데 ? 법화경 글 속에 무여 열반이 있습디꺼?? 내 글 속에도 무/여/열/반/이 있는데~

  • 작성자 12.04.24 22:35

    젤에 가서, 스님 따라 초파일 연등행사 따라갔는데, 버스값을 몰랐어여~
    울~ 시님이 머리에 총맞아서 백화점서 옷사입었다꼬 뭐라캐도 챙피한줄 모르니,

    광원에 계신 스님들 양말하고 옷 사러 가시는데,
    광장시장에 데리고 다니시면서 이런데서 사입으라고 하셨어요!

    폐차 시키니, 젤~ 잘했다꼬 칭찬하셨어여~
    혹시 사고날까봐 늘~ 걱정하셨다꼬......

  • 12.04.24 22:40

    버스 타고 댕기면 사고 걱정 안해도 됩니꺼? 버스도 타고 내릴 때 엄청 위험한 거라요~
    암튼 조심해서 댕기소~
    걱정이라믄 걱정 붙지 않을 발자국이 어디 있겠능교? 스님이 소심해서 그런가 봅니다..아님
    덜렁이는 마을 시자가 못 미덥거나~
    생각해 보이까네 폐차하셨다니깐~차가 오래되서 걱정이 되셨겠군요~

  • 12.04.25 18:34

    隨後更打. 쓸개빠진 인간!!! 당신들이 이곳에 올린글 스스로 찾아서 읽어봐
    얼마나 많은 불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지..

  • 작성자 12.04.24 22:44

    틈만 나면 아~들 싣고,
    산으로 바다로 쏘다닌다꼬.

    아~가 자꾸 물소리나는 물흐르는 계곡에 가고싶다꼬.
    엄마가 하두~ 꼬드겨서 요즘엔 가고싶다 안해여~~~ㅎ

  • 12.04.24 22:51

    하고 싶은 것 틀어 막아 놨으니 과보가 있을 거구만~
    자꾸 가둬서 어른 편한대로 만 아~를 키울라능교?
    어릴때 그렇게 컸는가보네~지 큰대로 아를 키운다더니~~
    아한테 잘해준다는게 다 지편하고 즐거울라꼬~꼼수 부리는것 아니겠습니까? 다들??
    차라리 차도 고물이고 기름값도 비싸서 이제 자주 못간다 하면서 이해를 시켰능가 모르겠네~
    둘러 야기하면 아~들도 눈치가 있어서 다 감 잡는다 아잉교~~그럼 나중에 원망한다니깐요~??
    그래되면 저~ 위에 법도 처럼 법도를 모르고 날뛰게 되는기라요~~!

  • 작성자 12.04.24 22:55

    오십줄에 막내딸로 태어났지여~
    공부 안한다고 집안 오라버니 담임이 아버지 찾아와 하소연을 하셔도
    지복에 지묵고 산다고 일침 놓으시고,
    남들은 도회지로 학교를 못 보내 난린데,
    못 가게 하시니 시골에서 다녔지여~

    양반집이라 평생을 한복을 안벗으셨는데,
    막내딸 힘들다고 한복도 벗으시고,
    부엌에 들어가셔서 손수 아침밥도 해주셨지요!

  • 12.04.24 23:01

    귀하게 부유하게 자랐다 는 뜻을 암시하능교?
    세상 물정정 모르고 자란 탓에 물정모르게 아를 키우는것아잉교?

  • 작성자 12.04.24 23:04

    부유하게 자란건 아니고여~
    제 또래가 자란 환경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서 자랐어여~

    어머니는 아버지를 훈장처럼 시님처럼 부처님처럼 섬기셨지여~
    늘~ 존경하시고 순종하시고 받드셨으니......

  • 작성자 12.04.24 23:05

    평생을 남녀 밥상을 따로 차려 먹었지여~

    친구들은 남녀평등을 외치고 인간해방을 외치는 니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꼬. 절 이해하지 못햇지요!

    어릴때의 교육이 바뀌지 않지여~

    그래서 사찰에서도 어린이들 학생들 법회가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 12.04.24 23:03

    굳 아이디어~! 말씀 지당하십니다.

    좋은 법회 이끌도록 해 보시죠~! 솔선수범하는거죠 뭐~!!!
    그래야 법도/가 바로 서서 법도 없이 살수 있지요~

  • 작성자 12.04.24 23:44

    맞지요! '묘법도'.

    오~호 뭣이라~~~ 더러운 개도꾜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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