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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리스도교 이야기 2
날샐뻔 추천 0 조회 54 19.04.20 22: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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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1 10:38

    첫댓글 좋은 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이 글들 다른 곳에 가져가도 되겠지요?

  • 작성자 19.04.21 11:02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은거라 출처만 밝히면 괜찮치 않을까요?^^

  • 19.04.21 10:39

    오강남 교수님 은 비교종교 학자라 그런지 종교를 보는 눈이 열려 있으세요. 교수님 글을 읽으면 늘 편안해 집니다

  • 19.04.21 10:43

    저는 교수님이 과거생에 화엄승이 아니셨나 하는 느낌을 늘 받습니다. 글을 보면 매우 화엄적이거든요. 실지로 아마 교수님이 미국 가서 처음 접한 경이 제 기억으로 화엄경 이었을 겁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교수님께 짙은 화엄을 느낀게 이해 되더군요

  • 19.04.21 10:55

    오늘 날샐뻔님이 올리신 교수님 말씀을 보면 역시 기독교는 有의 가르침 입니다 모든게 있는 거죠. 있는 것에 근거 하기에 없는 세계를 몰라요.
    반면 불교는 없는 가르침 이지요.
    이 둘의 차이점을 한번 사유해 보세요

  • 작성자 19.04.21 11:06

    저는 와이프가 모태신앙이라 지금도 한번씩 교회에 가고 목사님을 만납니다. 교회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그때마다 느끼는 막연함, 갑갑함이 그리스도교의 본질적인 문제점이라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9.04.21 11:10

    하지만, 기독교에 대한 공부(?)를 할수록 대부분의 답답함은 한국 기독교(근본주의 그리스도교)가 가지는 문제이거나 바울의
    그리스도교가 문제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9.04.21 11:12

    하나의 종교만 아는것은 아무종교도 모르는 것이다...이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9.04.22 23:14

    덕분에 기독교 종파들의 다른 점을 알았습니다.
    있음과 없음의 차이!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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