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물 공간 안에 20대 후반 여자 둘이 있는데,
제 오른손에 빵 한 조각과 피자 한 조각을 들고 있어요.
한 여자가 공간 안에서 나오자
"피자를 먹을지 빵을 먹을지 잘 몰라서..." 했는데
여자가 뭘 선택했는지 기억이 안나고, 저를 지나쳐서
뒤쪽으로 가서 젊은 남녀를 만났어요.
여자가 ... "휘바 휘바~!" 합니다.
동양인처럼 생겼는데, 핀란드에서 온 사람인가 생각하네요.
음 11. 19
휘바 휘바~ 껌(10) 광고에서 나왔던 말인데,
찾아보니 `좋아!' ` 잘 했어요!' 라는 뜻이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