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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5월의 장미
청정숲 추천 4 조회 72 24.05.30 14: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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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16:10

    첫댓글

    장미에 혼절하신
    아름다우신 시인님~
    마음이 말씀이죠!
    그 화려한 이름
    장미여!
    장미에 향한 마음의 진솔하신 고백이
    혼을 사르듯
    까무러칩니다


  • 작성자 24.05.30 16:28

    아~ 그러십니까?
    총명하신 베베 시인님께
    마음을 들켰나봅니다.

    올해 들어서
    시집 출간할 때 꼴랑 한 편 쓰고
    이번이 두번째 시 입니다.
    어제 보니 오월이
    이틀 밖에 남질 않아서
    밀린 숙제하듯 억지 작성했지요

    제가 특별히 장미를
    사랑하는 이유가 있답니다...ㅎ
    감사합니다~

  • 24.05.30 16:11



    2024의 마지막 시
    배경음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24.05.30 16:45

    Enrico Macias_ Solenzara
    앙리꼬 마샤스...추억의 소렌제라
    소싯적 무척이나 좋아하던 가수입니다.
    여태까지 세계적 남자가수 중
    최고의 미성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 24.05.30 16:34


    오월에 고운 시글을 내려 주셔서
    청정숲 님의 창작 시글에
    도취 될때가 참 많았답니다
    오늘 내려주신 오월의 장미
    열정을 주셨군요
    요동치는 사랑 을 알려준 장미 의 붉은 모습은
    피빛보다 더 스며드는 붉은 빛이기에
    시인님의 사랑과 함께 하시는 군요 ....

  • 작성자 24.05.30 16:41

    장미를 꺽고자 할 때에는
    가시에 찔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남자들은 더욱 ....ㅎ

    무던하신 소담님께서
    제 글에 도취되었다 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따뜻하던 5월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31 10:33

    우리에게 시심을 자극하는
    계절의 여왕 5월도
    오늘로서 마지막 입니다.
    시인님은 5월 한 달
    만족하게 보내셨습니까?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6월이군요
    알찬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31 10:41

    김명수 시인님!
    곱고 애잔한 글
    마음 적시고 갑니다.

    장미는 꽃은 예쁘지만
    가시가 있지요.
    자신을 보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오월의 화려했던 시간처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31 10:40

    은향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것은 제가 장미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이고
    정말로 좋아하는 사연은
    따로 있습지요~ㅎ

    어제 그 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도
    댓글로 만나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시인님의 조언이 도움이 됐습니다.

    행복한 유월 맞으시길 빕니다.

  • 24.05.31 10:41

    @청정숲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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