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고등학교
1956년 야구부를 창설한
동성고(전 광주상고)는
77년 제31회 황금사자기대회서 우승, 일약 호남지역의 야구 명문으로
떠올랐다.
79년 봉황기, 88년 대통령배, 95년 대붕기를 품에 안았고 무등기에선
97년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우승으로
대회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동성고의 선수들은 착한 인성과 지칠 줄 모르는 끈기가 자랑이다. 또한 안정된 투수력과 탄탄한 수비력, 상·하 구별 없는 타력은 수준급이다.
마운드는 구속 145km의 빠른 볼을 구사하는 제춘모(3년) 및 김선수(2년) 이대헌(2년) 임창민(1년) 왼손잡이 주대삼(1년)이 지켜 난궁불락이다.
수비는 김주형(1년) 김동휘(3년) 전지훈(3년)이 내야를 유지홍(3년)
황건(3년) 김지홍(2년)이 외야를 책임진다. 타격에선 장타 김동휘, 좌타 이권엽(3년), 교타 김주형이 매섭다.
위치 |
이름 |
학년 |
배번 |
신장 |
체중 |
투타 |
(주장) |
이권엽 |
3 |
27 |
174 |
78 |
|
투수 |
제춘모 |
3 |
18 |
192 |
82 |
|
〃 |
한상수 |
3 |
17 |
174 |
68 |
|
〃 |
김선수 |
2 |
21 |
184 |
72 |
|
〃 |
이대헌 |
2 |
15 |
179 |
68 |
|
〃 |
김지웅 |
2 |
10 |
181 |
78 |
|
〃 |
김정수 |
2 |
11 |
180 |
79 |
|
〃 |
최수석 |
2 |
19 |
185 |
78 |
|
〃 |
강창주 |
1 |
31 |
186 |
81 |
|
〃 |
주대삼 |
1 |
29 |
184 |
80 |
|
〃 |
임창민 |
1 |
13 |
177 |
68 |
|
포수 |
김대진 |
3 |
22 |
182 |
78 |
|
〃 |
명정주 |
1 |
12 |
175 |
72 |
|
〃 |
변선웅 |
1 |
24 |
170 |
69 |
|
내야수 |
전지훈 |
3 |
6 |
180 |
72 |
|
〃 |
김동휘 |
3 |
1 |
175 |
68 |
|
〃 |
이동관 |
2 |
5 |
172 |
67 |
|
〃 |
남 민 |
2 |
2 |
175 |
70 |
|
〃 |
김주형 |
1 |
16 |
183 |
82 |
|
〃 |
조광훈 |
1 |
30 |
175 |
69 |
|
〃 |
박소민 |
1 |
23 |
172 |
62 |
|
〃 |
김호승 |
1 |
32 |
175 |
66 |
|
외야수 |
황 건 |
3 |
7 |
180 |
72 |
|
〃 |
유지웅 |
2 |
8 |
179 |
74 |
|
〃 |
조성일 |
2 |
14 |
175 |
73 |
|
〃 |
박기성 |
2 |
25 |
172 |
72 |
|
〃 |
김다원 |
1 |
20 |
174 |
67 |
|
〃 |
백준영 |
1 |
3 |
173 |
68 |
|
〃 |
허승민 |
1 |
28 |
173 |
64 |
|
〃 |
노용호 |
1 |
26 |
175 |
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