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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호 : 벨파레 룸소주방
모든술집에 기본 안주로 느껴지는 과일이 가격대비 좋았던 기억이....
기억이 맞다면 세가지 안주가 나왔던것 같은데.... 요 카메라 속에 있는 그림의 순서로 볼때 분명 벨파레의 안주...
안주가 다섯사람 먹기 좋게 세가지로 기본이였던거 같고..... 무슨 탕도 한번 나왔던거 같은데 제법 맛이있었습니다.생선인지.... 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술도 안취했는뎅~
소주 몇병과 맥주몇병 마시면서 밤을 새웠고.... 나올때, 8만원 정도? ..줬던것 같습니다. 다섯명이 8 만원 쓰면서 노래실컷 부르고 술도 기분좋게 마시고... 그래서 추천할려고 맘 먹었습니다.
새벽 6 시가 넘은 시간에 해장국집으로 향했던것 같습니다.
올해.. 한 40 일 밖에 안남았기 땜시... 그런데 그 술집... 벨파레 룸 소주방... 정말 술마시기 좋더라구요. 룸안에 화장실도 있고... 노래방 마이크 빵빵하고... 소파 편안하고.... 안주 맛있고... 내내 술마시면서 광주맛집카페에 꼭 올려봐야 겠다고 생각을.... 쉿~ 귀좀 가까이.... [그보다도요... 아침까지 나가라고 안하니깐... 정말 좋더라구요...ㅎㅎㅎ] 밤새 기분좋게 마시고 해장,콩나물 국밥...했습니다. [이런 룸 소주방... 원래 밤새워 영업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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