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id lion [겁쟁이 사자]
[본문]
A braggy lion lived in a wood
The lion always enjoyed the sight that every animal is afraid of him
"I am the most brave and handsome animal in the whole wood" One night, while he was sleeping he felt thirty
So he decided to go to look for water
Suddenly he heard a strange noise.
He heard a whistling sound of wind and the murmur of a stream too.
It was frist time for him to hear these kinds of sound and it made him feel scared.
If it was a daytime, would the lion be scred?
[본문해석]
어느 숲 속에 허풍쟁이 사자가 살고 있었어요.
이 사자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즐기고 있었어요.
"흠, 이 숲 속에서 나보다 멋지고 용맹스런 동물은 없지"
그러던 어느날 밤 사자는 잠을 자다가 갑자기 목이 말랐어요
그래서 물을 찾으러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는 휘잉 하는 바람소리와 졸졸졸 시냇물 소리도 듣게 되었어요.
사자는 처음으로 그런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사자를 매우 놀라게 했습니다.
만약 환한 대낮이었다면 사자가 이렇게 까지 놀랐을까요?
[단어]
braggy 허풍쟁이 (=yarn-spinner)
enjoy 즐기다 (=delight)
afraid 두려워하는 (=fear)
brave 용감한 (=courageous)
handsome 잘생긴 (=good looking)
strange 강한 (=powerful)
noise 소음 (=cacophony)
whistling 휘파람
whistle 휘파람불다
stream 개울 (=brook)
scare 두렵게하다 (=gast)
첫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