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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고 21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 재경 제26차 북한산 대남문 산행 후기
강남 윤연기3-10 추천 0 조회 977 10.02.21 20: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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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2 11:15

    첫댓글 대장님, 여러모로 수고 많으시네요...
    . 대원들도 적극 협조 아끼지 않으니 등산 모임 날로 발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0.02.22 14:59

    대장 ! 수고했다. 토요일 등산으로 인해 일요일 푹쉬었다. 체력이 조금씩 전과 다름을 느낀다. 시간이 갈수록 등산시간은 조금씩 짧아지고 먹고 쉬는시간은 조금씩 더 길어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좋은 방법 없을까? 그냥 나이듬에 순응하고 살아야 되나?

  • 10.02.22 16:38

    산행시 사진은 언제봐도 제일 행복한 모습. 한달 스트레스 하루산행 웃음으로 날려보내고 우 성수 만세사진 좋-읍니다. 앞으로 동기들 하는일 모두 만세합시다. 그리고 산행 참가한 동기들은 의무적으로 뒷풀이 댓글 달기합시다.

  • 작성자 10.02.22 17:56

    윤 원장에 전화해서 좀 닥달해 주시게나.내가 직접 할 수는 없잖아.
    댓글도 많이 달리고 이 친구 저 친구 허튼 소리도 좀 하고 해야 카페가 붐비면서 재미도 살아 날낀데~~~~ㅎㅎㅎ

  • 10.02.24 09:34

    출발 전부터 약간의 감기 기운이 감돔을 직관하고 있었으나 산행 후 완존히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그러나 등산만이 주는 상쾌한 기분은 무엇으로 비교될라! 소득이 2만불일때는 골프로, 2만에서 3만불 사이에는 요트로, 3만불 이상일 때는 승마로 레포츠를 즐긴다는데 등산은 소득과 전혀 관계없는 만민의 레포츠아닌가! 산행에 수반된 모든 일을 감행하는 대장 윤연기에게 화이팅!!!!! 계속되는 산행으로 다져지는 우정을 ---

  • 10.02.25 13:14

    1회 등반할때 열심히 참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23회 등반까지 불참되어 대장님과 대원들에게 면목이 없내유. 나이들면서 열어야 할것은 "마음" "귀" "지갑"이고 닫아야 할 것은 "입"이라지만 모처럼 친구들 만나 입많이 열었습네다
    이기진 친구가 같이 왔었으면 좋았겠는데 회사일이 워낙 바빠 몸을 뺄 수가 었었네요 다음번에 같이 올수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충성 !

  • 10.02.26 10:33

    윤연기대장! 여전히 수고가 많으십니다..친구들 하나하나 사진들도 올려주고 여러가지 배려하는 모습이 영구대장감입니다.. ^^ 본인도 조만간 서울에 올라가면 열심히 동참하겠읍니다. 오랫만에 보는 임종관이 아직도 여전히 날라리같이 하고있구나^^ 모두들 적당히 늙어가고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 10.02.26 11:44

    석범아, 기왕이면 멋 있다고 해야지 날라리가 뭐꼬? ㅎㅎ 좌간 이렇게 라도 대화 할수 있으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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