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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흐르는 샘 (설교말씀) 나는 갈 길 모르니 _ 민10:29~36
김영준 추천 0 조회 239 13.10.06 01: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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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6 16:11

    첫댓글 배위량 부부가 고민하다 믿음으로 세운 대구선교지에
    영남의 모교회가 되는 대구제일교회가 섰고
    100여년이 지나 대구제일교회 고등부에
    뿌리깊은 불교집안의 딸하나가 전도됩니다.
    그 딸이 청년부 10여년을 거쳐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지금은 김포에 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려고
    고민하고 애쓰고 있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어디인지 모르지만
    그 길에는 어메이징~한 일이 가득합니다...

  • 작성자 13.10.06 22:27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배위량 선교사 살았던 자리가 교회가 된 것처럼 우리 살았던 자리가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는 자리가 성지되면 좋겠습니다 ^*^

  • 13.10.13 10:23

    이 이야기가 또 그렇게 연결이 되네요. 참 절묘합니다. ^^
    100년을 넘은 믿음의 줄기가
    김포에서 멋지게 꽃을 피우고 있네요. ^^

  • 13.10.09 00:22

    베테랑을 따라가는 것이 나을 것 같지만, 하나님을 따라가야 한다는....당연한 것 같지만,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생활속에서 매순간 '믿는 자'로 살려니 의외로 많은 용기가 필요하네요. 용기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길잡이도 되어주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실수 투성이 엉터리 사사 삼손을 20년 동안이나 쓰셨던 하나님이, 나도 쓰시고 우리도 쓰시겠지요. '하나님의 영이 갑자기 임하여' 말입니다.

  • 작성자 13.10.09 10:40

    삼손에게 임했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할 줄 저도 믿겠습니다, 집사님이 나랑 같이 있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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