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중경북역
폭우로 인해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지되었다.
많은 승객들이 역에서 열차운행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많은 폭우로 인해, 중경직할시 경내의 철로 여러곳에서 붕괴와 산사태등
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7월17일 유회선(중경-호남성 회하),
양유선(중경-호북 양번),수유선(중경-사천 수이닝),
천검선(중경-귀주성 귀양)(渝怀线、襄渝线、成渝线、遂渝线、川黔线)
을 포함한 거의 모든 주요간선
철로의 열차운행이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중경을 드나드는 32편의 열차운행이 영향을 받았다.
7월17일 아침부터 7월18일 까지 중경 경내의 6곳에서 붕괴,산사태 발생,
중경역은 7월17일 오전10시 전 구간 철로의 열차 운행을 중지시켰다.
중경역 도착이 지연된 열차 7편, 출발이 지연된 열차 6편 ,
중경북역 7월17일 오전 모든 열차 운행 잠시 중지.
오후12시32분경 중경북-상해남 k73호 , 중경-수산 7409호,
중경북-호남성 회화 2641호 중경북-광주k201호, 중경북-성도 t882호,t886호
중경북역에서 운행재개.
14시46분경 유회선(중경-호화)철로 운행다시 중단.
16시경 다시 운행재개.
중경북역 도착이 지연된 열차 10편, 출발이 지연된 열차 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