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왈"친구들과 오랫만에 함께한 "그날들" 뮤지컬 문화의 밤~오현영 친구의 도움으로 40프로 할인받아 간만에 누린 김광석의 젊은 날의 고독과 아픔 ~등 수많은 그의 노래가 150분이라는 장시간 공연에도 푹빠져들게 했다! 82학번인 김광석의 시대적 삶이 우리와 동시대였기에~아무튼 이런 번개팅은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다~"
첫댓글 아! 저도 3월 8일에 봤는데 그날 공연인가요?그날의 감동을 일깨우는군요.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 2월 16일날 봤어요 ~ 관심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 저도 3월 8일에 봤는데 그날 공연인가요?
그날의 감동을 일깨우는군요.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 2월 16일날 봤어요 ~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