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가페 합창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강승구 지휘자님 항상 가슴 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좀더 성숙하고 영적으로 뜨겁고 음악적으로 아름답게 되기를 위해 애쓰시는 그 모습이 때로는 안쓰럽고 너무 고맙습니다. 80명의 단원이 모여 찬양드리는 그 모습을 상상하여봅니다. 이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미약한 것같지만 우리의 찬양하는 모습은 날로 더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박금 집사님, 건강하십시오 기침 멈추고 찬양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앙교회 찬양순서를 카페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항래-
첫댓글 부족한 사람을 위해 장로님 기도와 사랑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으신 분들과 찬양함을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자료실에 찬양 순서 올려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