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느낌>에서 "여름문학제"를 개최합니다.
일상을 떠나 자연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깊이 조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그동안 못다한 여러 문인과 독자와의 문학적 체험
그리고 생느 가족의 정의돈수의 시간을 가집니다.
내 생에 특별한 이벤트가 될
여름문학제를 위하여
시간을 비워 두시기 바랍니다.
제2회 <생각과느낌> 여름문학제
-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이야기
날짜; 7월 9일 (토) ~ 7월 10일 (1박 2일)
장소: 경북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안동문화답사촌
*안동 문화답사촌 www.andongcamp.com 참조
남안동 IC에서 의성 방면 국도로 10분간 가면 미천교 건너기 전 평팔 명진으로 들어가는 이정표 보고 우회전 한 후 2.5km가면 됩니다.
<참고> 미천 강둑길에 가서 고추 마늘 광고판이 보이면 그것 보고 가면 됩니다.
안동 문화답사촌 www.andongcaml.com
회비: 3만원
집결장소: 1. 문화예술회관 정문 오후 2시
2. 칠곡동아백화점 별관 옆(육교 밑) 2시 30분
프로그램
7월 9일
16:00 안동문화 답사촌 도착
17: 00 저녁식사
1부
사회: 이재석 시인(기획위원장)
18:00 개회식
인사말 : 노진화 발행인 겸 편집인
시낭송
18:30 강연
문인수 시인 " 시에 있어서의 체험이란 무엇인가"
19:30 시낭송
기타연주
2부
사회: 박예근 시인 (기획위원)
20:00 강연
박남희 시인 " 느낌의 문학, 생각의 문학"
8:40 작가와의 대화
22:00 뒷풀이 -모닥불과 함께하는 문학이야기
7월 10일(일)
7;00 산책
나무이야기-심후섭 (동화작가)
8;30 아침식사
9:30 다례 시연-최애정 (문예창작교실 1기 수료생)
11:00 의성 고운사 관참
2:00 폐회
*7월 5일까지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53-568-1003, 011-511-8487-, 016511-0131
첫댓글 성황리에 문학제 행사가 추진되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이 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7월 4일 행사가 끝나보아야 일거리가 결정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