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지 평창겨울축제 평창송어축제 평창대관령눈꽃축제 홍보를 위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평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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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겨울축제 평창송어축제 평창대관령눈꽃축제 홍보를 위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평창여행

해피700 평창군초청 평창송어축제 평창대관령축제 팸투어가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1월4일(토요일)~5일(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실시됩니다.

평창송어축제 평창대관령눈꽃축제 홍보를 위한 평창군초청 팸투어에서는 평창송어축제, 중식(송어), 대관령눈꽃축제, 삼양대관령목장, 석식(오삼불고기 외), 조식(황태해장국), 오대산, 월정사, 상원사, 중식(산채정식), 방아다리약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 평창군 문화, 관광, 축제, 공연, 체험, 맛집, 여행지 취재가 진행됩니다.

평창송어축제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에서 송어가 들어 올 때부터 송어양식을 시작한 최초의 송어양식장이자 최대의 양식장이 있는 평창에서 해마다 겨울에 열리는 축제가 바로 평창송어축제이다

송어의집 이라고 불리는 평창송어장은 1965년부터 50년 가까운 세월을 수온 7℃~13℃의 맑고 깨끗한 용천수에서 냉수어종인 송어를 키워 왔는데 평창송어축제에서는 겨울송어의 짜릿한 손맛과 참맛을 만끽하게 해준다.

제7회 평창 송어축제

■ 축제개요

○ 기 간 : 2013. 12. 20 ~ 2014. 2. 2(45일간)

※ 개막식 : 2013. 12. 20(금), 10:30

○ 장 소 :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오대천 일원(진부체육공원)

○ 주 관 :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최교순)

○ 후 원 : 평창군

평창 송어와 함께하는 겨울낭만 여행

대한민국 진짜겨울에서 펼쳐지는 송어와의 한판 승부!

오대산 우통수에서 발원하는 맑은 오대천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 날씨속에서 펼쳐지는 송어와의 짜릿한 한판 승부로 겨울이 뜨겁다

속살이 붉고 육질이 단단한 “민물고기의 귀족(貴族)” 송어의 고향은 누가 뭐래도 평창이다

1965년 1월 3일 미국에서 들여온 송어는 이곳 평창에서 처음 양식에 성공하며 평창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전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금년도 12월 20일부터 내년도 2월 3일까지 오대천에서 열리는 일곱 번째 송어축제를 손꼽아 기다료온 사람들은 다름 아닌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최교순) 사람들일 것이다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한겨울 얼음장 아래에서 힘차게 살아 움직이는 송어 보다도 더 활기찬 사람들이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사람들일 것이다

누구보다도 지역을 아끼고 평창의 미래를 위해 추운 겨울을 뜨겁게 녹이는 사람들이 만들에 가는 축제가 바로 평창송어축제이다

평창송어축제는 금년도 51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처음 50만명을 돌파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우뚝 자리잡고 있다

평창송어축제는 지역의 명물인 송어를 테마로 하여 관광객들에게 낚시의 짜릿함과 평창송어의 참맛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다는데 있다

송어낚시는 유료로 운영이 되는데 일반낚시와 텐트낚시,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해 금년도 비닐하우스로 보온을 유지하는 어린이낚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낚은 송어는 회센터에서 바로 손질을 하여 회와 구이 등으로 맛볼 수 있으며 설령 낚지를 못하였다면 평창송어축제의 백미인 송어맨손잡기에 도전하면 100% 잡을 수 있는데 맨손잡기는 얼음이 동동 뜨는 물에 반바지를 입고 들어가 직접 맨손으로 잡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송어축제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어른 중심의 축제에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체험 레포츠를 갖춤으로서 온 가족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와 구이, 매운탕으로 대표되는 송어를 축제장에서는 탕수육, 튀김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맛볼 수 있는데 젊은층의 미각을 사로잡기 위해 꾸준히 요리를개발해 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관광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눈조각 등을 보강하여 축제 수준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평창송어축제위원회 ☎ 336-4000)

■ 진행계획

○ 축제는 매일 아침 09:00에 시작하여 일몰이 되는 17:00까지 운영

○ 송어맨손잡기는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30명이상, 50명까지)

○ 송어낚시(1인 2마리), 맨손잡기(1인 2마리) 송어제한

○ 낚거나 잡은 송어는 회센터에서 손질하여 회나 구이 등으로 현장에서

먹을 수 있음(손질비용과 양념류 등은 별도 부담)

○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모객하여 축제 체험 셔틀버스 운행(강원도)

※ 12월 21일부터 매일 버스 1대 참가(참가자 체험료 할인)

○ 포토죤 및 볼거리를 위해 눈조각 작품 전시 및 작품과정 소개(15점)

○ 어린이를 위한 실내 낚시터 운영(비닐하우스에서 낚시 체험)

※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금년도 처음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

○ 축제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수원시민은 체험료 50% 할인

○ 낚시체험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미끼를 사용할 수 없음

○ 축제장 주변에는 얼음카페(얼음으로 탁자, 의자 등 설치)를 설치 하여 볼거리가 전년도에 비해 많아짐

○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추가확보

○ 송어 깜짝경매 이벤트 운영(1일 1~2회, 회센터)

※ 송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에게 즉석에서 판매

※ 평창송어축제위원회(☎ 336-4000)

대관령눈꽃축제

눈부신 설원에서 새해의 감동과 추억을.....

아시아의 알프스 평창 대관령의 이미지는 끝없이 펼쳐진 설원속 그 어디엔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만화속 주인공 하이디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와 닮았다

하얀 눈밭에 무리지어 이동하는 하얀 양떼의 뒤를 따르는 목동의 요들송이 귀 기울이면 들릴 것 같은 바로 그곳에서 스물두번째 평창 대관령 눈꽃 축제가 열린다

대관령눈꽃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1993년에 처음 시작한 축제로 금년도 22회를 맞이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겨울축제로 오랜 전통속에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잘 갖추고 있다

이번 축제는 새해 1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동안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과 송천을 중심으로 열리는데 굳이 장소를 나눌 필요없이 눈덮힌 대관령이 축제장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이번축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올림픽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남대문을 조각하여 무대로 활용하고, 자유의 여신상,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프랑스의 개선문 등 세계의 유명 작품을 20여점의 중대형 눈조각으로 조각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죤에는 올림픽 엠블럼과 올림픽 종목을 대형 부조로 조각 전시하게 되며, 슈렉과 피오나공주, 아이언맨 등 영화 케릭터도 눈조각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특히, 2014년 갑오년 말(馬)의 해를 맞아 축제장 중심에는 20m×8m 이상의 대형 말조각(날개마)을 설치하여 중심 포토죤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페셜올림픽(2013.1.29~2.5)기간에 축제를 개최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겨울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눈꽃축제는 새해를 여는 우리나라 첫 번째 축제라는데 그 의미를 갖는다

특히, 한겨울 알몸마라톤대회는 혹한의 추위속에서 새해의 소망을 담고 마음을 가다듬는 축제 핵심 콘텐츠로 마라톤 메니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알몸마라톤대회는 새해 1월 12일(일) 10시에 (구)대관령휴게소에 집결하여 시가지 방향으로 달려, 다시 휴게소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황영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라토너들도 참가하여 5km와, 10km를 달리게 된다(참가신청은 전국마라톤협회 홈페이지)

축제는 1월 3일 10시 축제장에서 만설제를 시작으로 황병산 사냥놀이 등 지역의 전통문화공연과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개막을 하게 된다

주행사장에서는 20여점에 달하는 크고 작은 눈과 얼음조각이 설원의 신비를 더하며, 송천에서는 얼음썰매, 스노우봅슬레이, 팽이치기 등 신나는 겨울놀이가 어린시설의 추억속으로 이끈다

이렇게 사진찍고 얼음썰매를 즐기다 출출해질 즈음에는 전통먹거리장터에 들러 외갓집처럼 편안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만들어 주는 손두부와 메밀부침, 그리고 우리나라 황태 1번지 대관령의 황태요리를 맛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축제장에는 구수하고 따끈한 구운 감자를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며 이국적인 풍경의 목장에서 새해를 맞는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또 하나의 축제 팁(Tip)은 축제기간중 중국문화예술교류전이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한중예술전에는 중국화 30여점을 비롯하여 지역 미술인협회도 참가하게 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교류전은 중국의 유명작가와 서예가가 참가하여 중국의 화풍과 서예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위원회에서는 축제의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눈조각을 제작하기 위해 이번 축제부터는 눈조각 체험료로 2,000원을 받을 계획이다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336-6112)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티스토리, 야후 등 포털사이트에서 여행 관련 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 들의 자발적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 은 지자체및 유관단체에서 초청하는 팸투어에 참가 한 후 각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관련 기사를 올려 우리나라 문화 관광 여행 명소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알려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모인 서포터즈 성격의 모임입니다.

여행블로거들의 개별 여행블로그 에 올린 여행 기사들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개별여행(FIT-tour) 및 단체 여행객들이 여행을 가기전에 인터넷에 관련 정보를 검색 할때 노출되어 여행일정을 계획하는데 기본자료가 되어 지자체를 찾는 관광객 다변화 및 유치극대화, 지역의 다양한 연계관광자원의 발굴 및 여행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l. 행사명: 평창겨울축제 팸투어

2. 장 소: 평창군청 관내

3. 일시: 1월 4일(토요일) ~ 5일(일요일)

4. 진행 : 평창군청/

지엔씨21 (축제사이트- 리에또 http://www.lieto.co.kr/)

@ 블로거 참가 인원 : 25여명 내외

@ 참가신청 마감일 : 12월 31일(월요일) 13시

--------------------(진행상의 사유로 조기 마감될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자격 및 선정 우선 순위

1. 여블단 카페(다음/네이버) 12월 게시판 활동 상위 링크 회원

2. 단장이 팸투어 참가를 특별 초청한 사람

3. 여블단(팸투어, 포스팅, 게시판, 댓글) 활동이 적극적인 회원

4. 블로그 댓글 과 추천 등 여블단 블로그 방문이 활발한 회원

5. 게시판 활동이 활발한 새내기 정회원 10% 내외 참여 가능

6. 블로그 운영과 카페 활동을 긍정적으로 하는 정회원 이상 활동우수자

@ 팸투어 참가회비: 10,000원(1박2일 일정/회칙에 의한 기자단 운영경비)

@ 일반진행경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 합니다.

@ 준비물 : 카메라와 간단한 필기도구, 세면도구(수건포함)

@ 참가자 할일 : 팸투어 이후 빠른 시일내에 5개 이상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카페게시판에 리포스팅

@ 팸투어를 처음 신청하시는 회원은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주소 및

주민번호를 카페지기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단장 : 강경원(마패) faron@hanmail.net / 010-5482-1325

@ 신청게시판 :

         여행블로거 기자단 카페

                           다 음 : http://cafe.daum.net/tourbloger

                           네이버 : http://cafe.naver.com/tour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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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축제 팸투어 일정

일 자	시 간	내 용	비 고
1월4일 (토)	07:50~10:30	이동(서울→평창)
	10:30~12:30	평창송어축제
	12:30~13:30	중식(송어)
	14:00~15:30	대관령눈꽃축제
	16:00~17:30	삼양대관령목장
	18:00~20:00	석식(오삼불고기 외)
	20:00~	숙박 및 휴식
1월5일 (일)	08:00~09:00	조식(황태해장국)
	09:00~12:00	오대산, 월정사, 상원사
	12:00~13:00	중식(산채정식)
	13:00~14:30	방아다리약수
	14:30~16:00	국립청소년수련원
	16:30~19:00	이동(평창→서울)

※ 기본 일정이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