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프라미스교회 공연후 리셉션 모습입니다.
남편의 즉흥제의로 경복 창덕 동창회가 열렸고 현지인들의 논평을 부탁했는데,
20회 윤(김)준희님이 침착하게 발표해줬지요...
자랑스런 후배였습니다.😊 덕분에 창덕이 한껐 빛났답니다.
마이크 들고 계신 윤준희뉴욕뉴져지회장님(19회)
출처: 창덕여자고등학교총동창회공식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전미애31
첫댓글 회장님은 20회~~선배님 부부는 9회~~
네 윤준희회장님 덕에 박찬열선배님께서 어깨가 으쓱해져서 행복해 하셨다는 전언입니다.너무나 감사하고 계시대요~~
첫댓글 회장님은 20회~~
선배님 부부는 9회~~
네 윤준희회장님 덕에 박찬열선배님께서 어깨가 으쓱해져서 행복해 하셨다는 전언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계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