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것이 어디 오늘뿐이겠는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그리움은 또 얼마나 많겠는가?
손톱 밑 하얀 반달같은 얼굴로 다가오는 그리움인데,
보지 못하고 지나치던 그 그리움은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매일 아침 얼굴 씻을 떄마다
열손가락 손톱 밑 하얀 반갈같은 얼굴로 다가오는 그녀인데....,
손에 담긴것이 물인지,눈물인지....,
물소리에 내 흐느끼는 눈물도 흘려보내고...,
붙잡을수 없는 너의 또하나의 그리움에 슬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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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 하얀 반달같은 그녀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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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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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13.04.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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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하는 그리움이란 말씀이시군요.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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