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ckstarter.com/projects/btivie/the-drop-box
THE STORY:
"The Drop Box" is a Documentary Film about a courageous man named Pastor Lee, Jong Rak, leader of Jusarang Community Church in Seoul, South Korea. He and his small staff have taken in nearly three dozen children over the past decade, all of whom were abandoned because of their disabilities.
Currently, his flock numbers 21.
In 2009, Pastor Lee installed a "drop box" on the side of his home.
The following words can be read on the drop box: "This is a facility for the protection of life. If you can't take care of your disabled babies, don't throw them away or leave them on the street. Bring them here."
Government agencies have since tried to shut down his facility, claiming that he is enabling and encouraging illegal abandonment.
Our goal is to travel to South Korea, capture Pastor Lee's incredible story, and make it accessible to the American public in the form of a Documentary Short. For in the end, these children may be poor, but they are ever so rich in love.
The world needs to know Pastor Lee, his story, and most of all, his pure heart.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 Matthew 5:8
SUPPORT (HOW YOUR MONEY WILL BE SPENT):
1.) Equipment: In order to shoot a documentary film of the highest caliber, a great deal of equipment must be rented and purchased. Your generous pledges will be used to rent cameras (5D + Lenses, Sony NXCAM, etc), Lavalier Mics, simple lighting kits (Kino Flo), Hard Drives, and many other essential pieces.
2.) Travel: Since we live in the states, a portion of the budget must be dedicated to travel (i.e. Airfare, lodging, food, etc). I will be taking a small team of operators, photographers, and other documentarians in order to best capture the climate of Korea and the emotions surrounding Jusarang. Furthermore, after returning from Korea, I will be traveling to various locations across the country in order to interview authors, religious figures, and other relevant individuals.
3.) Festivals: We will be submitting this film to every majo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the hope that wide audiences will get a chance to hear Pastor Lee's message of hope, love, and belief in Jesus Christ.
MY RELATIONSHIP WITH PASTOR LEE & JUSARANG:
I contacted Pastor Lee right after I read about him in the Los Angeles Times. Since then, I have been in talks with his entire staff, and my Korean Liaison-Jin Doo-has already traveled to South Korea to pass on my message personally. Jin is both my co-producer and my translator.
Pastor Lee and his family are opening up their home to me and my crew for 6 days in December, 2011. As a filmmaker and a Christian, I admire and respect Pastor Lee beyond words. He is a hero and symbol of pure love in an uncertain world."
“The drop box”는 매우 용기 있는, 한국의 서울에서 주사랑 공동체의 리더이신 이 목사님, 이종락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그와 그의 적은 수의 직원 분들은 지난 10년간 장애로 인하여 버려졌던, 거의 30-40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맡아왔습니다.
현재 그의 집에 있는 아이들은 21명입니다. 2009년 이목사님은 그의 집에 베이비박 스를 설치했습니다. 베이비박스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삶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만약 당신이 장애가 있는 당신의 아이를 기를 수 없다면 그들을 버리거나 거리에 내버려두지 말고 이곳에 데려다 주십시오’
정부기관은 그 시설이 위법한 영아 유기를 조장시킬 수 있다며 목사님에게 그 시설을 폐지하도록 명했습니다. 우리는 남한으로 여행을 가서 이 목사님의 놀라운 이야기를 목격하고 그래서 미국 대중에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소개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아이들은 가난하지만 넉넉한 사랑 속에 있습니다. 세계는 이 목사님과 그의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순수한 마음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어떻게 돈이 쓰였는지 :
1) 기구: 높은 수준의 caliber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많은 양의 장비들을 빌리고 구입하였습니다. 우리의 약속은 카메라(5D + Lenses, Sony NXCAM, etc)를 빌리고, lavalier mics, 또 lightning kit (kino flo), 하드 드라이브와 다른 필요한 기구들을 빌리는 데 쓰일 것입니다.
2) 여행: 우리는 미국에 살기 때문에 여 행을 가는 데 어느 수준의 경비가 쓰여야 합니다. (비행기표, 숙박, 음식 등) 저는 주사랑 공동체를 둘러싼 최고의 환경과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기사들, 사진기사들, 그리고 다른 다큐멘터리를 찍는 사람들로 구성된 작은 팀을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돌아 온 후에는 작가들과 종교 인사들, 관련인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미국을 곳곳이 다닐 것입니다.
3) 축제: 많은 관객들이 이 목사님의 희망과 사랑,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많은 주요 국제 영화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목사님, 주사랑 공동체와 나의 관계
저는 LA 타임즈에서 이목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그분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 후 저는 그분의 모든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했고 제 한국 liaison jin, doo는 남한으로 여행와서 개인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Jin은 제 동료제작자이면서 통역가로서 저를 돕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과 그의 가족은 그들의 집을 저와 제 crew들에게 12월 6일동안 열어 주었습니다. 영화제작자이자 기독교인으로서 저는 이목사님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존경합니다. 그는 이 세상에 있어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영웅이자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