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1031000591"><U><FONT color=#0066cc>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1031000591</FONT></U></A></P>
<P><U><FONT color=#0066cc></FONT></U></P>
<P> </P>
<P>나머지 2300이랑 9902는 의향을 보낸 사업자를 찾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준비가 제일 빠른 1601이 먼저 운행된다고 합니다.</P>
<P> </P>
<P>9901은 이미 인강이 인수를 했다는군요'-';;</P>
<!-- -->
한다리 건너 들은 업체측 이야기와 기사와는 전혀 다르네요. 9902번도 인수 되어서 노선변경해서 운행 한다고 했는데.. 진실은 모두 운행이 시작되면 밝혀 지겠지요. 인강쪽 차량수급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걸로 아는게 삼화에서 쓰던 2005년식 116도 같이 매각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쪽에서 이미 차량등록까지 완료 했다더군요. 그리고 신백승은 전세에서 쓰는 차를 어떻게 뺄련지 모르겠지만 지금 쓰는 차중에서 광역으로 쓸만한건 죄다 공항 통근 고정차량인데 그나마 널널한 관광, 학단용중 잠깐 임시로 빼서 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량이라면 아마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_=;;; 9901 분량이면 모를까, 저 노선들이 '신설노선'으로 개통되는거라서 신차 혹은 연식 3년 이내의 중고차로 운행되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인강도 계열사 중에 중고차 취급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차량수급이 가능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1301을 가져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이 노선을 운행할 때 2개월 정도 현 노선으로 운행하다 이후에 회사의 요청이 있으면 노선을 바꿀 수 있다(물론 인천 구간에서만이겠죠...)는 조항도 있다고 합니다. 2300의 경우에는 실제로 몇몇 회사에서 인수 의사가 있었는데 차량을 뽑을 수 없는 여건 및 노선 선형으로 인해서 최종적으로는 서류제출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첫댓글 제발 모래네시장에 정차좀!!! ㅠㅠ
강남갈때 모래네시장에서 정차하는 9901 시간맞춰 탔는데 그것도 힘들게 됐네요 ㅠ
9901+9100 해서 증차가 성사된다면 나름 반길일이 되겠지요...
한다리 건너 들은 업체측 이야기와 기사와는 전혀 다르네요. 9902번도 인수 되어서 노선변경해서 운행 한다고 했는데.. 진실은 모두 운행이 시작되면 밝혀 지겠지요. 인강쪽 차량수급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걸로 아는게 삼화에서 쓰던 2005년식 116도 같이 매각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쪽에서 이미 차량등록까지 완료 했다더군요. 그리고 신백승은 전세에서 쓰는 차를 어떻게 뺄련지 모르겠지만 지금 쓰는 차중에서 광역으로 쓸만한건 죄다 공항 통근 고정차량인데 그나마 널널한 관광, 학단용중 잠깐 임시로 빼서 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량이라면 아마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_=;;; 9901 분량이면 모를까, 저 노선들이 '신설노선'으로 개통되는거라서 신차 혹은 연식 3년 이내의 중고차로 운행되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인강도 계열사 중에 중고차 취급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차량수급이 가능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1301을 가져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이 노선을 운행할 때 2개월 정도 현 노선으로 운행하다 이후에 회사의 요청이 있으면 노선을 바꿀 수 있다(물론 인천 구간에서만이겠죠...)는 조항도 있다고 합니다. 2300의 경우에는 실제로 몇몇 회사에서 인수 의사가 있었는데 차량을 뽑을 수 없는 여건 및 노선 선형으로 인해서 최종적으로는 서류제출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9100번 결국 증차되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