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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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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솔사진올리기 후텁지근한날... 시계종주(6/7) 둥구나무집에서 새재까지
자강불식 추천 0 조회 132 05.06.08 08: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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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8 11:51

    첫댓글 둥구나무집의 장미색깔 처럼, 날씨의 느낌은 오묘 했습니다. 흐린듯 하면서도 무덥고 더위에 고전하다 보면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고마움도 느끼게 되고... 힘든 만큼 성취감의 크기도 배가 되는지 어제의 기억이 뿌듯합니다. 사진 찍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메기의 추억~~ㅋㅋㅋ

  • 05.06.08 22:15

    헉헉대며 찍은 사진이라 더욱 소중해 보입니다.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 05.06.08 23:24

    더운날씨에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난가을 철조망 옆을 힘들게 오르고 내려왔던 생각이 님의 사진을 보니 한장의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잘 보았습니다.

  • 05.06.09 00:58

    메기 매운탕 대신 고사리꺽은걸로 조기메운탕에 소주를 너무 찐하게 마셨나 어이구 속쓰려라..더운날씨에 즐산 안산 행복한 산행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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