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렷지만 시계종주는 계속 된다..
오전 9시까지 둥구나무집에 모이기로 하고...
우리가 모이기로한 장소...
일하다 마중나온님도 보이시네요!!!!
마당에 색이 특이한 장미도 있고...
날씨가 습도가 높아 물이 무척 그리운 산행.....
지난주 건너 넘은 구간을 다시 하고서....
물건너기 위해 돌 다리도 만들고....
물만난길에 발도 닦고..... 여기부터는 오늘 시작구간...
첫댓글 둥구나무집의 장미색깔 처럼, 날씨의 느낌은 오묘 했습니다. 흐린듯 하면서도 무덥고 더위에 고전하다 보면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고마움도 느끼게 되고... 힘든 만큼 성취감의 크기도 배가 되는지 어제의 기억이 뿌듯합니다. 사진 찍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메기의 추억~~ㅋㅋㅋ
헉헉대며 찍은 사진이라 더욱 소중해 보입니다.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난가을 철조망 옆을 힘들게 오르고 내려왔던 생각이 님의 사진을 보니 한장의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잘 보았습니다.
메기 매운탕 대신 고사리꺽은걸로 조기메운탕에 소주를 너무 찐하게 마셨나 어이구 속쓰려라..더운날씨에 즐산 안산 행복한 산행 이였습니다...
첫댓글 둥구나무집의 장미색깔 처럼, 날씨의 느낌은 오묘 했습니다. 흐린듯 하면서도 무덥고 더위에 고전하다 보면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고마움도 느끼게 되고... 힘든 만큼 성취감의 크기도 배가 되는지 어제의 기억이 뿌듯합니다. 사진 찍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메기의 추억~~ㅋㅋㅋ
헉헉대며 찍은 사진이라 더욱 소중해 보입니다.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난가을 철조망 옆을 힘들게 오르고 내려왔던 생각이 님의 사진을 보니 한장의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잘 보았습니다.
메기 매운탕 대신 고사리꺽은걸로 조기메운탕에 소주를 너무 찐하게 마셨나 어이구 속쓰려라..더운날씨에 즐산 안산 행복한 산행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