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ff0099>컷 오프가</FONT> 다시 재개 된 것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P>
<P>점차적으로 미국이민 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민국에서 1년에 영주권을</P>
<P>부여할 수 있는 수량을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매년 적체되어 있는 이민 신청 케이스를</P>
<P>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 <FONT color=#ff0099>Cut Off</FONT>가 생겼다고 이해 하시면 편리하십니다.</P>
<P>매달 발표되는 영주권 문호가 바로 <FONT color=#ff0099>Cut Off Date</FONT>를 말해주고 있는 것 입니다.</P>
<P>영주권 문호를 보시면 자신의 취업 이민 순위에 해당하는 날짜가 표시됩니다.</P>
<P> </P>
<P>예를 들어 취업이민 3순위의 숙련직을 보겠습니다.</P>
<P>현재 2002년 8월 1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 날짜가 컷오프 데이 입니다. 그리하여 숙련직으로</P>
<P>2005년 3월 1일에 신청한 사람은 대략적으로 2년 7개월 뒤에 자신의 우선일자(노동허가가 접수된 날)가 <FONT color=#ff0099>컷오프 데이안에</FONT> 들어가게 되면 I-485(영주권 청원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P>
<P>다시 말씀드리면 날짜에 의해서 I-485의 신청을 제한하고 있는 것 입니다.</P>
<P>노동허가 받고 I-140(이민 청원서)까지 Perm에 의해서 빨리 진행되고 있지만 I-140의 승인 후</P>
<P>몇년을 기다려야 I-485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P>
<P>이 <FONT color=#ff0099>컷오프 데이는</FONT> 매달 발표되며, 진전되는 폭은 예상하기 힘들어 매달 15일 이후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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