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여행작가 학교)

[[채종렬]사진친구]

관심있는 회원님은 도전해 보세요        저도 신청해 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작가학교입니다.
 2018년 봄 정규과정 20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여행작가의 꿈을 함께 나누실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접수기간 : 2018년 2월 20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 신청 방법

1. 여행작가학교 카페(http://cafe.naver.com/travelwriters2009)회원 가입 후 회원 로그인.

2. 2월 20일(화) 오전 10시 정각에 여행작가학교 수강생 접수 공고가 업로드 됩니다.

3. 접수공고 안내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오후에 접수확인 문자와 계좌번호 문자 드립니다.

  - 문자를 받으시고 참가비를 입금해야 정식 접수가 완료됩니다. 접수는 선착순 40명입니다.

  - 전화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문의 :  (사)한국여행작가협회 02-333-3071

          이메일 traschool@naver.com

※ 여행작가학교 정규과정 안내

(사)한국여행작가협회가 주관 운영하는 여행작가학교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여행작가과정입니다.

 2009년 제 1기를 시작하여 19기에 이르기까지 현재 7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봄 정규과정은 여행작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글쓰기와 사진을 중심으로 총 13주 24강좌를 진행하는데요. 타 여행작가과정과 비교하면 강의가 2배 더 많습니다. 그리고 3회의 현장실습을 진행합니다. 현장실습은 두 명의 여행작가가 동행하며 여행작가들이 어떻게 취재하고 글과 사진으로 담아내는지를 세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여행작가학교의 독특한 과정은 실습을 통한 글쓰기와 사진 품평입니다. 네 개의 조를 편성하고 여행작가 한 분이 담당합니다. 개별적이고 효과적인 지도가 이뤄지는 품평시스템은 여행작가학교만의 자랑이며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과정을 마칠 때쯤 20기만의 문집을 발간하여 그동안 배운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행작가학교는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로 대한민국관광의별 단행본 부분 대상을 수상한 이종원 작가, 티벳 에세이 <열병>으로 많은 팬을 지닌 박동식 작가, 세계일주 에세이 <지구별 워커홀릭>의 채지형 작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보며 주옥같은 사진으로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양영훈 작가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여행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강좌를 이끌어갑니다. 이와 함께 여행작가이자 술평론가 허시명 작가, 조성하 동아일보 여행전문기자, '걸어서 세계 속으로'와 ‘EBS 세계테마기행’ 등을 연출한 오성민 여행전문PD 등 연관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강의의 폭과 질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여행작가로 실제 살아가고 있는 작가들이 제공하는 현장지식과 여행과 여행글의 트랜드와 전망은 단순한 글과 사진 강좌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 수료 후 활동

- 수료 후 (사)한국여행작가협회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이를 통해 선후배 여행작가 및 동료 회원들과 팸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동행취재를 하며 여행작가의 길로 한층 다가

   설수 있습니다.

- (사)한국여행작가협회는 상설강의실과 세미나실 확보에 따라 테마강의를 비롯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작가학교 수료하신 분들은 이 강의에 우선적으로 또 일부 할인 등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사)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 매달 개최하는 ‘교육 강좌’에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이 운영하는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핑 모임을 비롯하여 책읽기와 글쓰기, 사진 등 다양한 소모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협회 회원이 되면 자신의 관심분야 소모임에 참여하거나 직접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비단]

좋은 모임같
습니다 참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