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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치악산 자연휴양림에서
Manim 추천 0 조회 139 10.11.13 21: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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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14 09:27

    첫댓글 신림 "꿀딴지" 토속음식점- 금대리 철다리입구 (033)762-3283 , 011-361-3283, 메뉴: 무청시래기밥, 오곡더덕정식, 오곡황태정식,

  • 10.11.14 10:37

    바쁜일과에서도 모든것 추진한 정남씨, 짧지만 큰손으로 장보느라 수고하신 운하씨, 프랜카드 제작한 숙희씨, 먼길 안전운행하신 은경언니, 친정어머니 칠순을 앞에두고 마음졸인 경희씨, 항상 맛있는 간식제공하는 인숙씨, 좋은추억을위해 따끈따끈한 사진과 후기 잘 올리신 명숙씨, 과분한 잔치상받고 행복하고 미안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백교장님과 경복씨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10.11.14 12:02

    명옥언니를 위한 모임이지만 저를 위한 모임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일년간 힘들었던 나를 위로하는 자리 같았습니다. 산속에서의 하룻밤은 제게 너무나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모두 무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명옥언니 회갑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마음만 함께 하신 두분회원님도 같이 하셨더라면 피톤치드를 실컷 마실 수 있었을 건데 아쉽습니다.

  • 10.11.14 15:27

    오랫만에 태산회의 1박2일~~참 좋았습니다.회장님 회갑핑게로 맑은 공기~가을볕에는 딸 내보내고 며느리는 봄볕에 내보낸다는 옛말을 실감케하는 따사로운~ 햇살 뜸뿍 맛보면서 오래도록 기억해 두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특히 잊을 수 없는 뜨근뜨근한 온돌바닥은 잊을 수가 없네요. 이런 큰 행복을 주신는 회원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10.11.15 19:00

    정말 행복한 우리들의 1박2일이었어요. 후배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다시한번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어요.백교장님과 경복씨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요.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은경언니, 운하씨 운전해 주시느라 너무 고맙고 수고많으셨어요.

  • 10.11.17 09:26

    참석못해 머리숙여 사죄드리고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환갑 맞음을... 안 봐도 훤히 보이는 듯합니다.글도 참 잘쓰시네요.매번 느끼지만. 못가서 배가 아파요. 태산회원님들 건강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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