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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삼존마애불 백제 미소를 닮으려한다 세계대백제전 인터뷰 [파얼이 만난 사람들]호미숙
안희정 부드러운 카리스마! 삼존마애불 미소를 닮으려는 충남도지사 세계 대백제전 인터뷰 [파얼이 만난 사람들]호미숙
안희정 충남도지사님과 파워블로거얼라이언스(파얼) 회원들과 함께 지난 8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부여 백제문화단지의 사비궁과 능사를 둘러보았다. 8월의 막바지 뜨거운 여름이 작렬하는 태양 아래 이글거리는 폭염 아래 재현된 백제 땅을 거닐며 9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질 세계 대백제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백제문화단지 시설 관계자 여러분들의 상세한 안내가 이어지고 사비성과 능사 등 곳곳을 둘러보며 어떻게 설계되었으며 어떤 고증을 거쳐 완공을 하게 되는지 이번 행사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치러야 할지 고민을 나누었다
백제문화단지 건설관계자에게 설명을 듣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평상복 차림으로 백제문화단지를 거닐며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계대백제전에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도지사
다섯 분의 인간문재에게 고증을 거치고 유명한 서필가 참여해서 현판을 썼다고 한다
(능사)능림사지5층 목탑을 둘러보고 자리를 옮긴다
평상시 TV화면에서보다 훨씬 모습이 부드러웠고 눈빛은 강렬하여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었다. 미소가 수줍은 안희정 충남도지사님과 백제에 대하여 세계 대백제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파워블로거얼라이언스 회원들 또한 진지한 자세로 집중하고 도지사님과 인터뷰에 참여했다
백제향(식당) 진수성찬 마주하고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열정가! 2010년에는 왜 이전처럼 백제문화제가 아닌 세계적인 대백제전이 되었을까요?
안희정도지사: 지금으로부터 56년 전부터 시작된 해마다 번갈아가면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축제 중에서 축제만큼 족보 있는 축제는 없습니다. 이런 뼈대 있는 축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 축제가 아니란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2010년 충남도지사로 임명한 사람 입장에서 이 축제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56년 전에 그 어려웠던 경제형편과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이 축제가 시작되게 되었을까. 그것도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1400년 전의 역사를 소재로 해서 무엇이 사람들은 목말라 해서 그이 축제를 통해서 그 역사를 재조명했을까. 저는 그것이 대백제전을 풀어야 될 앞으로의 숙제이고 또한 그것이 대백제전에 우리가 주목하게 만드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답이 편하면 궁금하지 않기 때문에 주목하지 않겠지요? 파고파도 답이 안 나올 때 그 것이 가장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겠어요? 1400년 전 이지역의 축제가 충남의 축제이자 이제 올해는 대한민국의 축제 그리고 전 세계의 축제로서 이번에 개최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뜻 깊은 이유는 18세기 산업혁명 이래로 끝임 없이 파헤치고 개발해 온 개발의 역사로부터 이제 21세기 새로운 자기들이 살아온 역사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역사문화도시가 주목받고 있고 그 역사문화를 복원하는 세계대백제전이 올해 세계 대백제전이름으로 성장하고 확대된 이유가 아니었을 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세게대백제전 많은 준비가 오래 전 부터 이루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안희정도지사: 그렇습니다. 93년도에 백제 재현단지를 만들어보자고 구상이 시작되었고 공사가 시작 된 것은 98년도에 착공이 되어서 공사기간만 12년이 걸린 대역사였습니다. 이 결정을 해내기까지 “아 이런 재현단지를 한 번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을 93년도에 시작해서 이제 국가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을 해서 하자 라고 한 것이 98년, 그리고 이제 12년 뒤에 역사적인 재현단지의 완공의 영광스러운 개막식을 36대 도지사 안희정이 개막식에 초대 되었습니다. 무지 영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대백제전의 핵심 포인트 여기다라는 곳 그곳이 어디일까요?
안희정도지사: 저는 오히려 이렇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똑같은 김치라도 겉절이 총각김치 물김치 김장김치 그러다 나중에는 묵은지 아무튼 김치 섬유질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다 다릅니다. 저는 2010년 대백제전에 첫 번째로 우리국민들이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예를 들면 미국은 미합중국은 300년 역사라고 합니다만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가 왜 300년입니까 수 천년에 걸쳐 그곳에 사람이 살았습니다. 사람이 산 아메리카 복원하지 않는 이상 미국의 미래는 밝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미국사람들 만날 때마다 당신들의 그 땅의 역사를 복원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번에 이 세계대백제전에 저는 우리 국민들이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우리는 2000년 문헌상으로 기록으로만 봐도 200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라입니다 일제 35에 그 강물이 우리를 그 역사를 단절 시켜버렸고 해방 뒤 60년 역사가 분단의 섬으로 살다보니까 고스란히 물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400년 전 이 땅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에 그 사실에 주목했으면 합니다. 또한 그것을 재현하기 위한 재현단지 우리가 그 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부소산성과 공주산성을 중심으로 한 웅진과 사비라고 하는 부여 공주의 역사뿐만 아니라 백제가 지금 천안과 송파에 있는 위례라는 명칭이 있습니다. 거기가 첫 출발지죠 한양으로부터 서해한 줄기를 따라 충남과 호남으로 내려가는 이역사의 땅의 역사 중에 천 년전의 역사가 어떻게 이뤄왔는지 우리가 주목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위례 웅진 사비로 이어지는 이 역사를 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현재의 재현단지의 공사를 계기로 이 역사를 주목을 해주십사 관심을 갖어 주십사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벡제를 대표하는 키워드와 관광포인트는?
질문 1지사님 말씀하신대로 고구려라고 하면 북한이 접근성 들 수 있고요. 남한 같은 경우엔 신라 부각시키고 있는데그 사이에 상대적으로 백제문화가 많이 소외되고 홀대를 받았던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계대백제전이라고 행사규모도 키우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그렇다면 지사님이 생각하기에 백제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키워드라고 할까 백제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구요. 2 말씀하신대로 세계 속의 백제라고하고 외국인 방문객 20만을 불러 오는게 목표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숫자는 어떻게 나오는지 아무래도 나라별로 타겟인데 백제라는 나라를 어떻게 세일링을 할 것인지 20만을 어떻게 백제란 나라를 설명하고 끌어오기 위한 관광 포인트가 뭐가 있을지 말씀해주세요 안희정도지사: 백제의 키워드를 뭐로 잡을까 사실 참 어렵습니다. 저도 역사 분야에 전문적 조예를 갖고 여러분께 백제의 키워드는 이겁니다 라고 일갈을 이루고 말하고 싶지만 알아가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저도 사실은 알아가고 있는 것이 솔직한 것입니다, 대백제전의 키워드는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지역축제라는 것이 첫 번째이고요. 두 번째로는 백제역사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 자체가 그래서 이번에 가장 큰 해상왕국으로서의 백제 아시아 질서 내의 백제 불교문화의 중심으로서 백제 여러 가지 컨셉을 잡을 수 잇는데 향후에 대백제전이 개발 되어야 하는지 다만 이번 행사로 계기로 해서 역사문화축제라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은 국가중심에서 역사로부터 땅 위의 사람의 역사로 바꿨으면 한다. 어느 역사가가 말했습니다. 프랑스역사학자 이땅에 프랑스란 이름으로 몇 년이나 되었어요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어느 정도 되었느냐면 2천년 3천 년 전에 사람들이 이미 달랐습니다. 국가의 역사로써 백제의 역사 한반도의 이 땅의 역사를 차지했던 대해서 오늘과 문화 속에서 내일에 살아갔으면 주목한다. 초창기에 56년 전에 백제문화가 열렸던 초반기 보면 사진자료에 보면 3천열혼진혼제 낙화암 아래서 애석하게 국가의 패망을 애석해하는 이민의 심정으로 전설에 의한 국가를 지키기 위한 함께 낙화암에 떨어져 죽었던 이를 모를 수많은 주검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출발했는지 그런 점에서 해마다 달라졌습니다. 올해 지역사로서 백제의 지역역사의 주목이 첫 번 째 올해 행사의 기본 컨셉으로 역사문화의식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상공연 사마이야기 왕 이야기 백제 초기에 온조왕을 소재로 한 사마이야기가 나오고 사비미르 부여 미르 용 의자왕을 소재로 한 이야기 그래서 수상공연이라는 문화적 이번 컨텐츠 중 백미 중 백미로 사랑받을 받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조선 경복궁 외에 삼국시대의 백제 궁터 최대한 재현 축제 기간의 주목받는 컨텐츠 중 하나입니다 향후에 외국인 문제는 충남도가 구마모또현과 자매결연 오랫동안 맺어왔고 오사카와 후코우까에는 칼기과 아시아나 직항로 개설해서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구마모또 현을 중심으로 해서 백제가 멸망했습니다. 지금처럼 대통령이 바뀌면 별 문제가 없었지만 그러나 옛날에는 죽였잖아요. 한 국가가 멸망했습니다. 그 국가를 이루었던 중심세력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일본의 구마모토 현을 백제의 문화를 백제의 역사를 더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질서는 생각하기에도 한 마당이었다 20만 관광객들 중에서 대다수는 일본 관광객들이다 그 외 스티븐슨 주미대사는 부여와 예산에서 평화봉사 일원으로 10년에 교편을 잡으셨습니다. 보부상과 우리문화와 애정과 일가견이 있다. 주미 대사도 홍보대사를 해주실 거라고 믿고 주한미국인들 샤프사령관 주한미국가족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로 일본인 외국인 관련 일반 기업 바이어를 통해서 한국의 실지로 대중을 경복궁과 인사동만 아니라 백제 재현단지로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제 역사문화제가 자기 부류의 유민의 심정으로 추모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가 아시아의 질서와 평화에 많은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간에 자꾸 소통해야 이웃이 사촌이 되고 친척도 소통이 없으면 남남이 되지 않습니까. 지난 20세기 제국시대 시절에 일본 동서냉전에 남북 분단 아시아 소통이 완전히 두절된 역사에서 모두는 태어났다. 저도 60년대 태어났으니까 두절되고 단절된 세대입니다. 세계 대백제전이 그 조각난 거울을 더 크게 붙여서 세계를 더 많이 비추는 거울을 얻는 축제가 되길 얻는 기회이길 바랍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백제에서 미소를 찾는다면 현재 충남의 누구실까요. 탁 떠오르십니까?(삼존 마애불) 한류문화 1500년 전 한류를 이끌던 백제문화 그 중에서 관심 있는 게 이배용 총장님과 최광식 관장님 만났고 뵈었습니다. 대백제전에서 무엇을 안희정 지사님께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할까요 했더니 ‘백제전을 알려면 서산삼존마애불을 보라고 그 미소로 이야기 한다면 가장 아름답지 않는가’라고 하셨습니다. 백제 문화는 그 미소 속에 다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류를 보면서 새로운 백제 한류를 만드는 삼존 마애불이 백제 미소였다면 현재 부여 공주 이곳 백제에서 미소를 찾는다면 현재 충남의 누구실까요. 탁 떠오르십니까? 안희정도지사: 아 어렵다. 그 삼존마애불을 닮은 사람이 현재 충남에서는 어떤 사람이 있느냐 큰 바위 얼굴 닮은 사람이 누구였을까 평생 기다린 소년이 있었는데 결국 큰 바위 얼굴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그 미소를 바라보고 있을게요. 하하하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어떻게 바꿔 아름다운 백제를 가꿔 나가실지 짧게 설명해주세요. 단발로 트위터하게
양지혜: 부여를 작년에도 왔었고 올해도 왔습니다. 달라진 것은 정비가 잘 되어 있고 많은 곳곳에 많이 달라졌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너무 많이 바뀌어 상상하고 꿈꾸는 백제의 미소를 닮고 싶어가는 안지사님은 어떻게 바꿔 아름다운 백제를 가꿔 나가실지 짧게 설명해주세요.
안희정도지사: 아직 진행형입니다 역사문화로 소재로 해서 도시가 발전한다는 것은 유럽 사람처럼 조상의 무덤을 유물을 옆에 껴안고 살아야한다고 하지만 새마을 운동으로 다 바꿔버렸습니다. 무조건 다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사실은 우리들에게는 숙제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전통적으로 보존도 잘하고 개선도 잘하고 발전도 잘 시킬게요. 이렇게 말해야하는데 역사와 문화라는 것은 박제화된 유리관 속에 있어서는 안 되고 신식을 따라서도 안 되고 그것을 아직 답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냈으면 합니다. 부여는 계속해서 역사문화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침체된 지역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로 세계대백제전을 매 해 치를 수 있는지 안희정도지사: 이정도 규모를 가지고 백제 역사문화제를 매해마다 치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힘듭니다.한 행사의 규모가 재정적 규모를 가지고 매 치를 수는 없구요. 부여 공주 등 충남도가 재정여건이 우리 이번에 치러지는 세계 대백제전의 규모는 매해 치를 수 없습니다. 다만 이것을 4.5년 단위로 하냐에 고민하고 있다 이 행사를 치르고 논의를 할 것입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보여주는 것만이 아닌 담아가는 축제 길을 생각하고 있다면
안희정도지사: 오늘 이런 자리를 만든 이유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행도 준비한 만큼 여행을 즐긴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주목하는 자의 것이다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 기왓장을 만든다 해도 뭣을 보여주겠습니까. 향유하고 즐기는 것은 즐기는 것은 첫째자의 몫입니다. 밤하늘에 별자리 마음과 같이 그림 그리기 최대한 역사문화를 토대를 해서 흔적들을 어떻게든 간에 사람들에게 역사적인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건을 마련 해드리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인식하는 것은 오신분 들의 순진한 권리이고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안희정도지사: 메인 프로그램과 보조프로그램 나뉘었는데 우리가 31일 서울에서 맛배기 시연회를 합니다, 아쉬운 것은 수상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메인프로그램이 뭐가 있지요. 황산벌전투와 웅진성하루 체험프로 사비성 하루 기마군단 행렬 7.8가지 집약해서 말씀드립니다. 아이들 젊은 부모들에게 호소력이 있는 프로로 수상공연이 궁금합니다 수상공연을 현재 맡고 있는 감독님과 배우가 한국 공연계에서 만만치 않습니다. 쉽게 돈보고 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길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재미있게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로 만들어 주길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나서 장차로는 수상공연에 주목해주시고 개막식 폐막식 집중적인 하이라이트 올림픽경기 때 집중하듯 많은 주목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희정도지사: 와주시어 감사합니다. 도지사 준비할 때 행사가 크게 한다는 것을 고민 하고나서 내린 결론은 좋은 행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솔직히 재현단지가 얼마나 고증은 거친 거야? 등 공산성 가면 시시하다는데 얼마든지 비판적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역사라는 것이 흐르고 있어요. 토담의 흙의 문화는 물 문화와 달리 100년만 넘으면 자빠집니다. 자빠진 역사 제국주의 침략에 의해 완전히 밟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이고 싶습니다. 20세기 민족주의적 국수주의적 국민이 아니라 내 뿌리를 세계를 향한 아시아인 한국인입니다. 해외여행 시 당혹스런 질문은 중국 사람이거나 일본사람이거나 묻습니다. 요즘은 달라져서 한국 사람이라면 어 삼성이구나 합니다. 이것보다 한국 사람으로 한국 역사적 뿌리가 깊이 있게 품격이 존중되길 바랍니다. 품격을 존중받는다면 더 큰 국가적 브랜드 없습니다. 그 품격을 만들기 위해선 반도체 경제적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것은 역사적문화의 저력인 기록과 추억에서 출발합니다. 기록과 추억의 축제는 비단 역사학자들만의 그런 점에서 백제 문화를 소재로 한 역사문화 많이 오시어 우리의 2천년 3천년 이땅의 역사를 기록하고 추념하고 미래를 위해서 기록을 남겨 놓는 그런 행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와주시어 감사합니다.
안희정충남도지사님과 파워블로거얼라이언스 회원들과 기념촬영
세계대백제전http://www.baekj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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