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양백산맥 원문보기 글쓴이: 박희용
|
궁벽한 시골 서재에서 우리 시대 대중 지성에게 올리는 '열린 민족주의자' 선비의 피 끓는 상소문! 《양백집 추 소론필담》은 저자가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서프라이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당시의 시대적 현안과 역사문제 등에 대해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눈 필담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 모은 생각의 편린들이 남과 북, 그리고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의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사유를 위한 한 줌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도대체 어느 길이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길인지 생각해 보고, 동북아 각각의 민족이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대동하는 세상을 꽃피울 수 있도록 고민해보자는 제안이다. 《양백집》 전4권(춘·하·추·동) 중 첫 책으로 나왔다. 인간은 '역사'라는 서리 앞에 선 풀잎일 뿐! '성선'과 '성악'이라는 인간 본성이 만들어내는 시대와 역사의 요동 속에서 인간의 무한한 근본인 심성론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친 문집 양백집(兩白集) 春·夏·秋·冬 《양백집 춘春》 시 《양백집 하夏》산문 《양백집 추秋》소론필담 《양백집 동冬》학독 |
|
박희용 1954년 경북 봉화 소천 출생 안동교육대학, 대구교육대학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 졸업 화담 퇴계 율곡 사숙 중 영주작가회의 경북작가회의 회원 한국작가회의 회원 2000년 시집『霜寒圖』출간 |
|
제1장 진보개혁, 착하면서도 지혜가 흐리면 어리석다 _ 7 제2장 이 땅에 사는 열린 민족주의자의 길 _ 87 제3장 미래형 국가주의.물질과 정신의 선순환 구조 _ 247 제4장 온고이지신 _ 337 |
구입처 : 알라딘, 예스 24, 인터파크 등 인터넷 서점. 에세이퍼블리싱 출판사. 다음 책 등
|
확대창닫기
|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꼭 구입해서 간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84년도 안동영가초등학교4학년3반 황현철입니다.너무 반갑습니다.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다시 선생님을 찾아보았습니다.친구들한테 빨리 알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