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60장(통 515장) 「뜻 없이 무릎 꿇는」 원래 시 제목: Thy Will Be Done —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작사: 존 헤이(John Hay, 1838–1905) 이 찬송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말을 수동적인 체념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라는 첫 구절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아무 생각 없이 현실에 굴복하거나 운명에 자신을 맡기는 태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참된 믿음은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처럼 힘 있게 일어나 하나님의 뜻을 세상 가운데 실천하는 것입니다. 참된 순종은 불의 앞에 무릎 꿇는 체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믿고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입니다. 이 찬송은 야고보서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는 말씀과도 잘 연결됩니다.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약한 사람을 돕고 강한 사람을 바르게 하며 억압받는 사람과 함께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7,8월 무더운 한 여름에 찬송가로 기도하며 치유와 회복과 찬송하는 기쁨으로 문제 해결과 응답을 받았습니다. (기도는 계속됩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26.08.29 아침 배병로 목사https://cafe.naver.com/f-e/cafes/19924373/menus/184?viewTy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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