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가 쌍둥이를 잡았네요.
늘 느끼는것이지만 자리세도 없고, 입장료도 없고, 잡상인도 없도, 장사하는 파라솔이나
돗자리도 없고...
해변에서는 깨끗함을 유지하기위해 식사와 술도 금지되어 있어 술주정이나 고성방가
도 없고, 자연의 소리외에는 시끄러운 음악소리 같은것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지만 서로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모두 자발적으로 법을 잘 지키고..
늘 깨끗하고 편안하게 휴식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도 자연을 즐기며 편안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왼쪽 2층이 저희가 묵었던 방입니다.

가오리는 살려줬습니다. 맛도 없을것같고.


회무침... 짱입니다..
첫댓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이쁜 서희 놀랬겠다.
외 할머니 외 할아버지 좋은 추억 만들어 드렸네요.
늘 몸 건강 마음 건강 행복한 사춘기 추억 되길 바랍니다.
가오리는 찌면 맛있어요.
양념없이 쪄서 햄썰듯 잘라서 한국 양념 간장 찍으면 싸한맛이나며 퍼석 퍼석 하며 재미있어요.
뼈 인듯 오독오독 귀한것 낙았는데.
추억이 아름답습니다
어디를 가든 자신이 있는 곳이 순간의 주인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