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배접지에 수포가 생기지 않도록 정성들여 골고루 풀칠한다. 풀솔에 풀을 많이 묻혀 칠할 경우 배접지가 찢어지는 예가 많으므로 적당한 풀을 묻혀 칠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배접지를 다 칠한 후 배접지 표면에 묻은 풀솔의 티나 머리카락, 먼지를 빈셋트로 집어서 빼내어야 한다.
12). 물을 살포한 작품지를 문지름솔로 펴 주어야 한다.
물을 뿌린 후 바로 작품지를 펴려고 하는데 이때는 물이 충분히 적셔지지 않은 상태라 구김이 생기는 경우가 생긴다. 문지름 솔로 작품지 뒷면을 과격하게 문지르거나, 구김이 생겼다고 강제로 펼 경우 작품지에 손상이 가게 되므로 상당한 주의력이 필요하다.
13)-14). 배접지를 들기 위한 들대에 먼저 풀칠을 한 후 배접지를 들어 붙인다.
15). 풀칠되어진 배접지를 잘 들어 물을 살포하여 편 작품지 위에 잘 맞추어 붙여 나간다.
문지름 솔로 가볍게 붙여 나가면서 밀착시킨다. 왼쪽의 들대를 너무 높이 들면 문지름에 지장이 많고, 정확도가 떨어진다. 가급적 들대를 낮게 들면서 배접지의 탄력을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것이다.
16). 배접지를 다 붙였으면 문지름솔에 압력을 가해 서서히 밀착시켜 나간다.
이것은 배접지와 작품지의 밀착과 물기로 인한 기포를 빼내어야 한다. 이 기포현상은 결과적으로 작품지와 배접지 사이를 띄우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빼내어야 한다. 잘 안 빠지는 기포현상때는 배접지 조각이나 신문지를 위에 덮고 문지름솔로 잘 문지르면 없어진다.
17). 양쪽 모서리를 응용하여 잘 뒤집는다.
뒤집을 때 잘못 처리하면 구김이 가는데 이때는 바로 손으로 두드려서 구김이 간 곳을 눌러 펴 주어야 한다.
이때 배접지에 수포가 생기지 않도록 정성들여 골고루 풀칠한다. 풀솔에 풀을 많이 묻혀 칠할 경우 배접지가 찢어지는 예가 많으므로 적당한 풀을 묻혀 칠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배접지를 다 칠한 후 배접지 표면에 묻은 풀솔의 티나 머리카락, 먼지를 빈셋트로 집어서 빼내어야 한다.
12). 물을 살포한 작품지를 문지름솔로 펴 주어야 한다.
물을 뿌린 후 바로 작품지를 펴려고 하는데 이때는 물이 충분히 적셔지지 않은 상태라 구김이 생기는 경우가 생긴다. 문지름 솔로 작품지 뒷면을 과격하게 문지르거나, 구김이 생겼다고 강제로 펼 경우 작품지에 손상이 가게 되므로 상당한 주의력이 필요하다.
13)-14). 배접지를 들기 위한 들대에 먼저 풀칠을 한 후 배접지를 들어 붙인다.
15). 풀칠되어진 배접지를 잘 들어 물을 살포하여 편 작품지 위에 잘 맞추어 붙여 나간다.
문지름 솔로 가볍게 붙여 나가면서 밀착시킨다. 왼쪽의 들대를 너무 높이 들면 문지름에 지장이 많고, 정확도가 떨어진다. 가급적 들대를 낮게 들면서 배접지의 탄력을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것이다.
16). 배접지를 다 붙였으면 문지름솔에 압력을 가해 서서히 밀착시켜 나간다.
이것은 배접지와 작품지의 밀착과 물기로 인한 기포를 빼내어야 한다. 이 기포현상은 결과적으로 작품지와 배접지 사이를 띄우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빼내어야 한다. 잘 안 빠지는 기포현상때는 배접지 조각이나 신문지를 위에 덮고 문지름솔로 잘 문지르면 없어진다.
17). 양쪽 모서리를 응용하여 잘 뒤집는다.
뒤집을 때 잘못 처리하면 구김이 가는데 이때는 바로 손으로 두드려서 구김이 간 곳을 눌러 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