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라이프 클래식 둘째날
카나다 온타리오주 그레일사일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메뉴라이프 클래식 대회 둘째날...
PM 03시 11분에 10번 Tee 를 출발한 유소연 프로님은..
전반부 라인에서는 오늘도 10번홀 부터 17번홀까지 버디를 잡지 못하며 좀 지루한 파행진을 하다가
전반 마지막 18번홀에서 기다리던 귀한 천금에 버디를 잡고 -2언더파로 전반홀을 마쳤습니다.
후반부 라인에서는 전반에 물꼬를 튼 귀중버디의 여파로 상승세를 타며 1번 3번 5번 6번 8번홀에서
징검다리 환상적인 버디쑈를 펼치며 선전 오래간만에 노 보기 무결점 시합을 하였고 오늘만 6타를 줄여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이틀누계 -7언더파 135타 공동 5위로 기분좋게 둘째날 시합을 마감했습니다...
소연z 프로님 오늘 전반홀에서 안플렸던 시합을 잘 참고 인내하며 기다린 끝에 얻은 훌룡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브 스코어를 보며 정말 기분좋아구요 오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이틀시합 멋지게 잘 하시길 당부 드리면서 열심히 응원하며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104년 만에 가뭄이 전국을 강타하는데
우승으로 시원한 소식 기대합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버디쑈 소식 반갑습니다.
내일도 더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화이팅...유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