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동네에 감히 발을 들여 놓아 봅니다 . 54회 생 입니다 . 허락을 청원 합니다 .
첫댓글 환영합니다.무심천 갤러리에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사진만 올리지 마시고 사진 설명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로 이얘기를 꾸며보세요,
첫댓글 환영합니다.무심천 갤러리에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사진만 올리지 마시고 사진 설명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로 이얘기를 꾸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