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임원 간담회가 2011. 9. 20(화) 17:00-18:00간 수련관 4층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이혁병총재를 비롯하여 정월자 부총재 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간담회 개최배경은 지난 6월 신규임원 위촉과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신규임원으로 영입된 황인정 부총재(서울지검 부장검사, 속초지청장, 고검검사 출신 변호사) 등 3명의 임원이 포함(그중 한분은 회사를 5개나 있는 중소기업회장으로 송도의 병원인수문제로 해외출장중으로 미참석)되었습니다.
그간의 코레일과 업무협약과 경우상조회와 업무협약, '유스트비'(Youth To Be)' 청소년월간책자 창간호 발행 예정등 업무추진내용 등을 보고 했습니다.
총재는 "본부에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한국청소년육성회가 크게 변화되고 있다며 고생하는 본부직원들에게 박수를 치자"고 하여 모든 임원진들이 큰 박수로 사무총장 등 본부직원에 대한 격려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제프리 존스' 고문은 '스티븐스' 주한 미대사와 만찬약속으로 불가피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쌍용그릅 김석원 전 회장의 형수인 박원자 부총재는 당초 약속을 모두 취소한채 멀리 송도에서 회의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만찬(임원들이 돌아가면서 주최)은 역사가 있는 안동장 중국관에서 총재님의 고량주폭탄주를 돌려 참석자 모두 술이 거나하게 취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육성회 발전을 위하여"라는 건배 소리가 계속해서 힘차게 안동장 중국관을 크게 울려 퍼져 해병대출신 모임이 아닌가하는 인상을 주기도 했습니다. 임원진들은 오랫만에 임원진모임을 갖는다며 모두 좋아했습니다.
공식만찬이 끝난 후 강원랜드 사외이사이면서 강원도의 경제인협회장으로 있는 정월자 부총재는 이사 등 10여명이 함께 2차로 수련관앞 맥주집에서 생맥주와 폭탄주를 마셨습니다. 이동명이사가 대금연주를 해주면서 마시어서인지 술을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에 취해, 술에 취해서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한국청소년육성회 날마다 발전하시네요.
정말 본부 모든분들이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번 본부 임원원분들 참석을 많이 하셨네요.
회의후 둣풀이도 화목을 위하여 잘 하신것같구요.
청소년과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며 일일우일신 하는 한국청소년육성회 파이팅! 日新 日日新 又日新(일신 일일신 우일신)날로 새로와지려거든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매일매일을 새롭게하라...한국청소년육성회 Bravo! 입니다.
한국청소년육성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것은 우리 회원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저희 본부에서도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본부장님 넘 반갑습니다.한국청소년육성회 발전을 위하여 동서남북으로 무척 바쁘시네요.
이제 날씨가 서늘해지네요.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요.
실로 일일우일신 하는 한국청소년육성회 최고 입니다!
나날이 변화 발전하는 한국청소년육성회 부라보!
종종 본부 소식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최고. 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