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96년 우리들의 이런 저런 일들..(임삼,김영범,박두영,김유채)

##### 임 삼 연구소 개소식 #####명       칭 ; 韓國資原開發硏究所 711-9151/2장       소 ; 전쟁 기념관 내 전우회관 4층 16;00참  석  자 ; 정계/강창성 의원, 정대철 의원, 이부영 의원.                동문/태기엽 4회 모임/2H 크럽 회원 선 후배                동기/구충부, 김관태, 김길송, 김영범, 김영웅, 김인배, 김현태,                문승일, 박갑수, 박상선, 박수일, 박일남, 박형춘, 독고문형,                박홍서, 백풍길, 신우철, 안경식, 오무환, 오병삼, 유승수,                유태영, 윤일영, 이광언, 이관진, 이규원, 이수근, 이수철,                이영호, 이용식, 이재근, 이진영, 임병길, 장광덕, 정리수,                정태화, 최태봉, 한성홍, 한영조, 한철홍, 허중송.            ***글새올시다,.말 그데로 자원 관리문제가 잘 되기를 바랄 뿐이다.***                ##### 김 영 범 부친 별 세 #####일         시 ; 96년 1월 26일 금요일빈         소 ; 서울 중앙 병원 영안실발         인 ; 96년 1월 30일 (5일장)문   상   인 ; 정태범, 조태남, 오무환, 하인수, 홍순권, 한영조, 이진영, 오병삼,                  신영식, 박광인, 김인배, 김은성, 윤석칠, 정태화, 김영수, 임 삼,                  신우철, 주광남, 홍준식, 김길송, 조영동 내외, 김희남 내외.             *** 김영범이가 장남이고, 부친이 85세로서 장수 하셨음.                 미국에 계신 누님 귀국 관계로 5일장***                 ##### 박 두 영 부친 별 세 #####일     시 ; 96년 1월 26일 금요일빈     소 ; 삼성 의료원 영안실발     인 ; 96년 1월 28일 일요일장     지 ; 고향 선산문 상 인 ; 홍순권, 한영조, 이진영, 오병삼, 신영식, 박광인, 임 삼,              김인배, 김은성, 윤석칠, 정태화, 김영수, 신우철, 황상하부부,              주광남, 홍준식, 하인수, 김길송, 조영동 내외          ***두 동문이 같은 날 쌍 초상이다. 참 묘한 현상이였다.              지난 날 태찬엽과 이청길이 쌍 초상과 같았다.              연락하느라고 애로 사항이 많았다.이진영 군의 징징 울고있는              모습이 가관이였다. 조기를 제대로 제 자리에 놓지도 못하였다.***             ##### 김유채 공업 진흥 청장 취임 축하 모임 #####일       시 ; 96년 1월 29일 19;00장       소 ; 온돌목에서참   석 자 ; 함영기, 한연조, 장광덕, 이수근, 정병일, 윤석칠, 김인배, 박종훈,                김관태, 문승일, 송재섭, 박갑수, 석영부, 홍준식, 김화일, 이무웅,                명덕성, 박인순, 한성홍, 정하승, 이태호, 이한경, 신영식, 박일남,                윤만근, 한영희, 이영호, 황장주, 김희남, 고윤호, 박광인, 황상하,                오무환, 전명관, 주광남, 하인수, 장인식, 조태남, 최무정, 최의정,                차희철, 김준남, 박영철, 이진영, 임 삼,           ***동창회 차원에서가 아니고 순수한 동기 친우들의 우정으로 모임을               가졌다. 너무나 의외로 새로운 친구들이 참석하여 이상할 정도 였다.               각자 성의껏 회비를 거두워서 행사를 진행 하였다.               일금 일백삼십만원이 모여 경비로 충당 했다. 마이크를 잡았다.               진행은 김길송이가 했다.서곡은 이진영동문이그리고 주인공 김유채 동문도              한 곡조 꽝 했다. 오랫만에 아니 이런 축하 모임은 처음이라 어걔 동무에               덩실 덩실 춤도 추고, 음식점 여직원과도 춤도 추웠지.               마담의 갈무리도 한 공을 세웠다. 막판에 불평이 나왔다. 오무환 동문의               마무리 불평, 모처럼 참석을 했지만 끝내 노래를 못부른 한영희 동문의               부르겠다는 고집.누군가가 종례가, 교가 순을 주장 했지만,               교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홍준식 동문의 2차 순서 고집도 대단 했다.               오늘 모임에 의외의 참석자가 많아서 흐뭇헸다.               오늘 의외의 참석자는 나와 그 사람 만 알고 있다. ㅎㅎㅎ !!!               명덕성이가 술이 취해서 귀가가 걱정이 돼였다. 홍준식의 고집으로 2차를               찾아 찾아 박경희(가수/10회 문치율 선배 부인)ㅆ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2차는 박갑수, 주광남, 한성헝, 조태남, 윤석칠, 장광덕, 김길송등이               양주를 건하게 한 잔씩들 하고 멋지게 귀가했다..************* <<< 다음에 계속 또 만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