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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최 리포터 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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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1/31 AM 07:01:30 작성자: 최훈영(chy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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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 진행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십시오 주무시지도 못하시고-----잠도 못자고<시>라는 말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남자 진행자---제 말씀중---저의 이야기 가운데 <말씀>도 부모,조부모.스승에게만 사용된 교훈이 될 말.자기가 이야기를 하고 <말씀>이라 하면 안됩니다
외국인은 설을 어떻게 지내시는지---지내는지.본국인은 우대하고 외국인은 평대 합니다
원주 유주안
젊은새댁---아무나 갓 시집왔다고 새댁이 아닙니다.친정 동생댁을"새댁"이라 부르고 일컫는 말은 "동생댁"입니다.작가는 <부름말과 관계말이 구별되지 않습니다 > 즉 <호와 칭이>구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댁이란 말을 아무에게나 쓰므로<가정언어와 남남언어>가 구별 되지 않습니다
이장님 말씀---이장 이야기 횡성새댁의 쌀타령----횡성 김지희의 쌀타령
장희수 남의 노파에게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해선 안됩니다---안녕하십니까. 바쁘시더라고요----바쁩디다. "시"란 효도언어에 들어갑니다.그리고 노인에게 "요"라는 불공말을 썼읍니다.무슴 이런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안녕하십니까 부인
광주 오래 오래 앉으세요---앉으십시오 절이 틀림----절사절은 손을 포개어서 함.산 사람에게 인사절을 함 세배가 우선이고 절사가 그다음입니다
이댁-----이집 사돈댁---사돈집
명절날은 산소에 가지 않습니다 부모님----부모 어머니 우리 왔어요-----어머님 저희들 왔습니다(며느리가 어머니라 부르면 안됨) 장보러 오신분---장보러 온 사람
시댁-------시집
대구 김연경 설을 쐬다---설을 쉬다 (호박벌에 쏘였습니까)설은 가족단합대회로 쉬는 것입니다 아주머니들----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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