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마당] 청와궁에서 개판치고 놀고먹은자도 지지률 높더라
----구중궁궐 청와대----
문재인이 5년동안 맞이한 외국 정상이 누가 있을까요?. 동계올림픽 빼고 순수히 외교를 위해 방한한 외국 정상이 누가 있냐고요.
가까운 일본 동경이나 북경은 방문해도 한국은 다들 제끼고 그냥 지나갔어요. 박근혜 대통령 때는 청와대를 방문하려는 해외 귀빈들이 줄을 섰었습니다.
쓸쓸한 청와대. 빈집 청와대, 산중절간 같은 청와대니까 직원들이 할 일이 없어 출근할 때 가방에 쐬주 숨겨 들여와 근무시간에 퍼마시고 논게 문재인 청와대 아닙니까?
----김정숙여사와 곳감 손질----
김정숙이는 퍼질러 앉아 뭉턱한 손으로 감이나 깍아 청와대 건물에 곶감 말리고 문재인은 개새끼나 고양이 똥이나 치우고 놀았지요.
자기 직원인 해수부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표류하다 북괴군이 쏜 총알에 맞아 숨지고 그 시신은 기름을 부어 소각 처리해도 이 자는 청와대 앉아 뭘 했나요?
살인마 김정은이 남한을 방문시키는데 악영향을 끼칠까바 자진 월북한 범죄자로 몰아 김정은의 살인을 덮어 주는데 급급했습니다.
----해수부 공무원 표류. 사살----
그런데도 지지율은 늘 50% 언저리를 맴돌며 높게 나왔지요.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한국의 여론조사 업체란 것들 믿어도 됩니까? 아무리 엉터리라 할지라도 어느정도껏 해야 하지 않습니까?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이재명보다 적게는 5%이상 많게는 10%까지도 차이가 났고, 국민들의 정권교체 찬성도 그렇게 늘 유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0.7%차이였습니다. 여론조사 업체의 여론조사가 엉터리거나 부정선거가 개입했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문재인은 지지율이 그렇게 높게 나오는데 정권은 왜 교체가 됩니까?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시켜야 되겠다는 이유는 뭘까요?
문재인의 무능과 전제가 주된 원인이죠. 이 자는 자신의 무능을 스스로 잘 알고 자신은 결코 대통령 깜량이 아니란 걸 알았지요,
그래서 기뻐 날뛰며 팽목항 내려가서 죽은 아이들을 향해 Thank you라고 미친 헛소리를 내뱉은 겁니다.
----팽목항과 문재인 글 ----
마누라를 전용 비행기에 태워 해외 구경시켜 줄것같아 그랬겠지요. 딴 이유가 있었겠어요?
장난을 치다 치다 이젠 대통령 부인 지지율까지 여론 조사하여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나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대통령 부인 여론조사는 처음 봅니다.
조금 있으면 대통령이 키우는 강아지 토리 지지율도 조사하여 발표 하겠네요.
어떤늠은 김건희의 긴 팔 흔드는 것으로도 입질을 하더군요. 박근혜 스타킹 빵꾸난것 가지고 입질하는늠이나 똑같지요. 세상에 지팔 지가 흔드는 걸 가지고 입질 하는늠은 처음봅니다.
----문대통령과 김정숙여사----
김정숙이 처럼 외국 의전 사열 받으면서 보무도 당당히 냄푠 앞서 나가길 합니까, 해외 방문시 우리 문재인씨 못봤어요? 라며 줄달음을 치기를 합니까,
----김정숙여사의 말춤----
한복 쳐 입고 말춤을 추기를 합니까. 방명록에 서명하려 냄푠 양복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볼펜을 찾기를 합니까 ㅎㅎㅎ
손동석 조선일보 독자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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