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효소발효액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꼭 필요합니다. 효모에 의한 발효는 강력한 항암. 면역력 증가 물질인 베타글루칸(1.3D)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발효 = 거품이 왕성하게 발효하면 베타글루칸이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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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포도당 때문이 아니고 지방 때문에 커지고 전이가 된다는 사실이 2019년 2월 8일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각종 방송매체와 전문의료인들, 방송인들이 포도당 때문이라고 했는데...수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있었는데...
왜곡이 규명되어 다행이고
강력한 항암, 면역력 증가물질인 베타글루칸(1,3D)이 함유된 산야초효소발효액은 암환자분들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암세포는 포도당을 연료로 사용한다고 알려졌는데...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가 다른 조직으로 전이될 때 포도당이 아닌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연세대 의대, 미국 프린스턴대 공동연구팀은 암세포가 림프절로 전이할 때 지방산을 연료로 활용해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대사과정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 2019년 2월 8일자에 발표했다.
▼ 암세포 이미지
▼ 암세포의 림프절 전이 과정 모식도 - IBS 제공
연구팀은 대표적인 피부암인 흑색종과 유방암을 유발시킨 생쥐를 이용하고 암세포 조직의 RNA분석을 실시한 결과 림프절에 도달한 암세포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포도당이 아닌 지방산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림프절에 도달해 자라나는 암세포에서 종양발생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YAP 전사인자가 활성화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YAP 전사인자가 암세포의 지방산 산화를 조절하는 인자라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실제로 암세포 내에서 YAP 전사인자의 발현과 지방산 대사를 억제하는 약물을 주입하자 림프절 전이가 억제되는 것을 발견했다. 암세포가 전이와 확장을 위한 연료를 잃었기 때문이다.
고규영(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특훈교수) IBS 혈관연구단 단장은 “이번 연구는 암 세포가 다른 장기나 조지긍로 전이되는 첫 번째 관문인 림프절에서 대사 변화와 환경 적응을 위한 연료로 지방산을 쓴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며 “림프절 전이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다음은 비싼 돈주고 사먹는 인삼, 홍삼, 도라지, 더덕 등 우리가 너무 쉽게 지나치는 사항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한국인의 37.5%는 인삼, 홍삼, 도라지나 더덕, 황칠나무를 먹어도 사포닌의 분해효소나 미생물이 없으므로 몸에 흡수가 안되어 효과를 볼 수 없다. 사포닌은 고분자 구조이기 때문이다.
인삼, 도라지, 더덕, 황칠나무의 중요한 성분중 하나는 사포닌이다.
사포닌의 효능과 함량을 높이기 위해, 더 나아가 활성도와 흡수율 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발효를 한다.
- 김동현 경희대 약학과 교수는 "연구결과 사포닌은 발효했을 때 체내 흡수율이 발효 전보다 발효 후 100배 이상 월등히 높아졌다"며 "유효성분 Rg2,3과 Rh1,2는 발효시 2배 이상 증가한다". 또한 "사포닌의 종류가 증가하고, 활성능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 사포닌
- 사포닌(Saponin)이란 희랍어로 Sapona,즉 "비누"라는 뜻이며 수용성으로 물에 잘 녹아 물의 표면장력을 낮추므로 쉽게 거품을 냅니다.
- 사포닌 함유 식품 : 인삼열매와 꽃에 가장 많이 들어 있고 다음으로는 인삼뿌리, 기타 콩, 감초, 토복령, 황칠나무, 도라지, 칡, 더덕, 생강, 마늘, 감자, 당근, 양배추, 영지버섯 등.
- 주의할 점
사포닌 성분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체내 요오드 결핍을 초래하여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요오드가 들어 있는 다시마나 미역 등 해조류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
- 발효를 해야 하는 이유
1. 인삼, 도라지, 더덕, 황칠나무, 약초의 사포닌은 물에 녹는 수용성 물질 : 꿀절임, 가루, 환은 약성을 제대로 보기 어려워.
2. 사포닌은 고분자 구조입니다.
- 액상발효는 물에 녹는 사포닌이 잘 추출되며, 미생물에 의한 발효로 저분자구조라 소화과정 없이 흡수됩니다. <= 홍삼을 발효하는 이유
- 사포닌 함유 약초중탕은 고분자 구조라 일부만 소화가 되거나 소화효소가 없는 분들은 소화가 되지 않아 전혀 흡수할 수 없습니다. 또한 사포닌은 물에 녹는 성분인데 환과 가루는 중탕보다 못하다 하겠습니다.
- 식약처 인정 사포닌의 5가지 효능
1. 면역력 증가
2. 항산화 기능성
3. 기억력 개선
4. 혈액순환
5. 피로회복
인삼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Antioxidant)로 노화방지, 질병예방에 효과가 있다. 몸 안의 활성산소를 없애 산화를 방지하는 물질이다.
활성산소는 반응성이 강해 DNA나 세포를 손상하고 그로 인해 노화 촉진이나 암, 동맥경화와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해로운 측면이 있다. 단 적당히 있으면 세포의 성장과 분화를 도우며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약초의 핵심은 흡수력입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력이 떨어지거나 몸에서 소화분해효소가 분비되지 않으면 돈만 버리게 되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발효가 이 부분을 해결합니다.
- 발효를 하면 중탕, 가루, 환보다 흡수율(효능)이 100배 이상 높습니다...경희대 약학과 김동현 교수 임상실험 결과 - 소화과정 필요없는 저분자구조이기 때문이며 한약재를 발효하는 이유... 약초 100kg을 먹어도 발효액 1리터를 음용한것보다 몸에 흡수되는 양이 적습니다.
1. 열을 가하지 않아 약성분의 손실이 없고,
2. 잘 추출 되며 ... 약초의 분쇄는 영양성분을 감싸고 있는 식이섬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추출을 최대화(약초 성분 30배 이상 추출)하고,
3. 활성능이 높아지며 중탕, 조청, 환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4. 발효를 전문적으로 잘 하면 베타글루칸(1,3D)과 같은 강력한 항암, 면역력 증가물질도 생성되어 함께 음용하게 됩니다.
- 베타글루칸(1,3D)은 중탕(달임), 조청, 가루, 환, 술에서는 생성되지 않으며, 또한 주먹구구식으로는 만들어지지 않고
전문 발효기술만 가능합니다.
※ 참고 - 중탕, 술, 발효액 중에서 어떤게 가장 약성이 좋을까?
1. 달임과 중탕, 조청(고)은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만 용출
2. 담금술은 수용성 + 알콜에 녹는 알콜성 성분 용출
3. 효소발효액은 수용성 + 알콜성 + 식초성 + 당발효성 성분까지 모두 용출 => 포괄적으로 추출되기에 약성이 가장 뛰어남.
또한 달임과 중탕, 조청, 술은 소화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우리 몸에서 흡수가 이루어 지지만, 발효액은 미생물에 의한 저분자구조로 소화과정 없이 바로 흡수되며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유익한 성분은 덤.
- 콩을 활용한 것들중에 된장, 청국장, 두부, 콩나물, 콩물, 삶은 콩, 콩술, 볶은 콩, 콩가루 등이 있는데 우리 몸에 가장 좋은 것은 된장과 청국장 입니다.
저분자구조라 소화과정 없이 흡수가 되며, 발효 과정에서 콩에 없는 우리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약재도 발효를 합니다.
- 발효를 전문적으로 잘 하면 베타글루칸(1,3D)과 같은 강력한 항암, 면역력 증가물질도 생성되어 함께 음용하게 됩니다.
베타글루칸(1,3D) 생성은 중탕(달임), 조청, 가루, 환, 술에서는 생성되지 않으며, 또한 주먹구구식으로는 만들어지지 않고
전문 발효기술만 가능합니다.
★ 한약재 발효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흐름에 합류하는 자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궁화님 나눔주신 겨우살이 효소 잘 먹고 있읍니다 👍 👍 👍
어디 아프신데가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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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