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초등학교 제38회 정기총회 알림
날 짜 ; 2018년 9월 1일 (토요일)
시 간 ; 오후 5시
장 소 ; (종로) 파노라마뷔페
(02) 734 - 4720
서울 종로구 종로2가 7-8번지
오시는길 ; (1호선) 종각역
*. 3번출구에서
30m직진 하시여
좌측 두 번째 골목으로 오시고
*. 7번출구에서는
직진하지 마시고 뒤돌아서
골목으로 오세요.
*. 총회에서 "모임안건"은
미리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1). 올 해 "송년회 "겸
"졸업50주년(반백년)"행사에서
장소 및 일정...
[본 회칙 5장10조 의거 12월 중에 한다]
(2). 차기 회장단 선출...
[본 회칙 3장6조 의거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고 연임 할 수 있다.]
(3). 회칙변경 등 을 해야합니다.
[부칙 1조 의거 회칙변경은 정기총회에서 한다.]
*. 빠짐없는 참석으로
동창회 발전과
친구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동참바랍니다.
회장 유 정 희
총무 최 정 학 배상.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Set me free like sparrows up the trees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어느 여름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날의 꿈 공상의 날개를 활짝편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습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 거립니다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날 자유롭게 해 주세요 나무 위 새들처럼 한가닥의 표시라도 해주세요 내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마디만 해 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이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습니다 태양은 다시 떠 오르지 않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립니다 저에게는 ... 당신밖에 없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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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향을 떠나 천리타향 경인지역 곳곳에 정착하여 꿈을 키워나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왔을 이평초교 38회 친구님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경인지역 38회 모임이 날로달로 화합된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좋고 고향의 38회 모임을 운영해가는데 적지않은 영향도 미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한번 참석하여 좋은친구들과 어우러져 잠시 세월을잊고 감흥에 젖어보고 싶습니다만, 생각처럼 쉽지않고 매번 강건너 불구경하듯 손님행세에 익숙한 모습입니다. 아무쪼록 한발짝 앞서가시는 경인지역 38회 모임이수고하시는 임원진과 더불어 항상 화합하며 한목소리를 내는 성숙한 모임으로 나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종영친구 항상 감사 땡큐입니다.
참고로 이평 38회 모임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50주년 기념으로 농한기인 다음해 2월중 해외여행을 계획모든일정이 확정단계에 있습니다. 다들 해외여행 많이 경험하셨겠지만 국민학교 동기들과 졸업 50년만에 떠나는 여행이다보니 나름 의미가 있다 할수있으며 사뭇 기대가 큽니다.
좋은 생각입니다.잘 계획하시어 좋은추억거리 많이 맹글어 오시길 기대해봅니다.
어떨지 모르것네 우리동네 최성희 동창 아들결혼식이 딱그날5시에 하네 가까우면 이리저리가도되는디 멀어서왔다갔다못하고 어차피 한곳은 펑크 어찌날이 그리되었을까 안타깝네요
우덜 모임에 펑크내면 아니됩니다.꼭 참석 하시길~~~~
첫댓글 고향을 떠나 천리타향 경인지역 곳곳에 정착하여 꿈을 키워나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왔을
이평초교 38회 친구님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경인지역 38회 모임이 날로달로 화합된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좋고 고향의 38회 모임을 운영해가는데 적지않은 영향도 미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참석하여 좋은친구들과 어우러져 잠시 세월을잊고 감흥에 젖어보고 싶습니다만, 생각처럼 쉽지않고
매번 강건너 불구경하듯 손님행세에 익숙한 모습입니다. 아무쪼록 한발짝 앞서가시는 경인지역 38회 모임이
수고하시는 임원진과 더불어 항상 화합하며 한목소리를 내는 성숙한 모임으로 나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종영친구
항상 감사 땡큐입니다.
참고로 이평 38회 모임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50주년 기념으로 농한기인 다음해 2월중 해외여행을 계획
모든일정이 확정단계에 있습니다. 다들 해외여행 많이 경험하셨겠지만 국민학교 동기들과 졸업 50년만에
떠나는 여행이다보니 나름 의미가 있다 할수있으며 사뭇 기대가 큽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잘 계획하시어 좋은추억거리
많이 맹글어 오시길 기대해봅니다.
어떨지 모르것네 우리동네 최성희 동창 아들결혼식이 딱그날5시에 하네 가까우면 이리저리가도되는디 멀어서
왔다갔다못하고 어차피 한곳은 펑크 어찌날이
그리되었을까 안타깝네요
우덜 모임에 펑크내면 아니됩니다.
꼭 참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