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나갈래~

안아주니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ㅜ.ㅜ

너무 조그마했던 요키...덩치가 작아서 큰아이들에게 밀려요

작지만 깡이 있는 푸들^^
만져달라고 너무 애절하게 쳐다봐요....

간식먹는 아이들^^

크기도 너무 작고...나이도 많아보이는 아이...
바닥에 던져준 간식을 못먹고 먼 발치서 바라만 보길래
하나 입에 물려줬더니 저렇게 열심히 먹어요^^

봉사 중에 먹은 점심...역시 짜장면이 최고죠!^^

녹색 옷 입으신 분이 인덕원보호소 소장님이세요
비록 얼굴은 안보이지만^^; 정말 대단하신분! 홧팅입니다!

눈이 한쪽 아픈 아이에요...애교는 얼마나 많은지...

봉사자분이 안아주시니까 서로 안겨있으려고...

누가 하나 문을 열고 들어오면 다들 우르르 몰려간다는...

봉사자분 등에 올라간 시츄아이^^

^^

카메라는 빤히 쳐다보는 발바리아가...너무 이쁘죠^^

케이지안에 있는 요키아이...너무 슬퍼보여요

봉사를 마치고 보호소를 나설 때 찍은 사진이에요...
목욕한 티가 좀 나나요?^^; 소장님이 털도 좀 깎아주셨어요~

안녕! 다음에 또 보자꾸나!
오늘 처음 봉사에 참여를 해봐서
어리버리 일을 제대로 못하고 온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오늘 봉사참여하신분 모두모두 너무 수고하셨어요
많은 사진 모두 봐주셔서 감사해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천사봉사자님들... 그리고 멋진 사진 찍어주신 응도누나응지님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피곤하시죠?? 푹 쉬세요~~~~ 다음에 또 오셔야 해요 ㅎㅎ
오늘... 우리 아가들과 함께한 당신들이야말로 사랑을 실청하는 소중한 아이들의 보물입니다....
다들 수고많으셨네요~ 저는 오늘 몸이 안좋아 못나가서 뜨끔~ 다음 기회에라도 이쁜 아가들 보고 싶네요.
어머 청산님을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요 ㅎㅎ
어제 오셔서 다들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처음으로 많은 봉사자 분들을 뵈서 제가 너무 흥분했었나봐요 일도 못하고 왔어요 ㅡㅜ 다음에 또 오셔요~~~
아~정말 수고하셨네요!!!이긍..사진으로 본 아가들 모습이..참 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