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초청 영성특강 결과
1.2023.2.27.(월) 양지 가톨릭 교우회는 2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상영(안드레아) 서울 세나투스 단장을 초치, 아름다운 신앙생활의 여정이라는 주제를 갖고 특강행사를 실시했습니다
2.특강요지
-.어떤 조직이든간에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그 공동체는 살아갈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각자 소속된 공동체에서 최선을 다한 활동이 중요함
-.현재 한국천주교회의 신앙인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나 이런때 일수록 우리는 하느님을 향한 영적 자세가 더욱 필요한 시점임
-.일반적인 인간의 정의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상호적인 것이나 신앙의 정의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무조건 사랑하는 것임
-.성모님은 예수님의 모든 수난에 함께 동참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인류구원 사업에 큰 역할을 하셨다는 점에서 성모신심의 중요성이 있으며 우리는 성모님의 도움으로 하느님의 정의를 쉽게 받아들일수 있음
-.우리는 기도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데 기도의 핵심은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 하느님안에 머무는 것임. 그리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중요함
-.우리는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하느님의 뜻안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함
-.우리는 인간이 가진 욕심과 교만 때문에 삶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때 일수록 하느님께 의탁하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노력해야함
-.우리는 봉사할 때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많고 자기를 내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대가를 바라는 것은 순수한 봉사가 아님
-.일단 하느님의 뜻을 따라 최선의 노력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해서는 안됨. 어떤 봉사를 하던간에 하느님의 뜻에 맡기는 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임.
-.우리는 봉사할 때 인간적인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신앙안에서 마음의 맷집을 키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
-.신앙의 목적은 구원인데 나 혼자 천당에 가기위한 것이 아니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이웃사랑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영적의미임.
3. 오늘 행사에는 김진기(미카엘) 형제님과 김정희(프란체스카) 자매님이 처음으로 참석해서 인사를 했으며 모든 회원들로부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