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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__석기시대 유적지에 레고랜드,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 경기60회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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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__석기시대 유적지에 레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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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__석기시대 유적지에 레고랜드---12
뚱보강사 이기성
265__석기시대 유적지에 레고랜드
고인돌 등 자랑스런 우리의 선사시대 유적이 강원도 춘천에서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춘천시와 남쪽으로 붙어 있는 홍천군까지 광범위한 범위에 분포되어있다. 민족의 역사이며 자존심인 수천 년 전 유물을 보존하는 것이 마땅하거늘, 춘천과 홍천의 유적지를 파괴하고 레고랜드라는 유흥지와 차이나타운을 건설하려는 도지사가 있다. 중도 유적(中島 遺蹟)은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위치하는 철기시대 집자리 유적과 돌무지무덤으로, 의암호가 만들어진 후 상당 부분이 침수되었다. 국립박물관에 의해 조사된 철기시대 유구는 1980년에 조사된 1호 집자리와 1982년에 조사된 2호 집자리이고, 강원대학교박물관에 의해서는 돌무지무덤(積石塚)이 조사되었다.
제5의 문명, 홍산문명(요하문명)
강원도 춘천과 홍천일대 관광단지 내 한중문화타운 조성을 반대하는 여론이 대단하다. 현재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는 물론 한반도의 역사, 문화를 중국의 것이라고 우기고 있다. 또한, 현재 중국의 영토이지만 대한민국의 선조들의 영토였던 곳에서 황하문명 보다도 수천 년이나 앞서는 ‘요하문명’이 발굴되자 자신들의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의 역사이기도 하다며 이 또한 중국의 역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땅에는 요하문명의 ‘홍산유적’과 동일한 문명의 유적으로 예상되는 중도선사유적지가 있다.
춘천시 우두동 1호 고인돌은 잔존 상태로 보아 소형 탁자식 고인돌에 속한다. 2호 고인돌(상석)은 원래의 자리에서 옮겨졌으므로 탁자식 고인돌의 상석인지, 개석식 고인돌의 상석인지 분명하지 않다. 춘천시 중도, 천전리 등지에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과 대비하여 보았을 때, 우두동 일원에는 원래부터 대규모 고인돌이 조성되지는 않았던 듯하다. 고인돌로부터 멀지 않은 지점에서 일부가 파괴된 돌널무덤이 조사되었는데, 내부에서 동검 1점, 동촉 2점, 무경식석촉 9점, 곡옥 1점이 출토되어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돌널무덤의 출토 양상과 함께 우두동 76번지, 77번지 일원에도 청동기~철기시대의 주거지가 집중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우두동 일원에도 춘천 분지 내의 주요한 집단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홍산문화는 1908년 일본의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는데, 연대는 기원전 4700년 ~ 기원전 2900년 경으로 지금까지 츠펑(赤峰, 발견 당시엔 열하성), 링위안(凌源), 젠핑(建平), 차오양(朝陽) 등 500여곳의 유적을 찾아내어, 발견 지역은 옌산 산맥의 북쪽 랴오허 지류의 서 랴오허 상류 부근에 널리 퍼져 있다. 홍산 문화는 옥(玉) 문명으로 유명하며 홍산 문명이라고도 한다. 중국은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발굴을 하면서 싱룽와 문화(興隆窪文化), 훙산 문화, 자오바오거우 문화(趙寶溝文化), 신러 문화(新樂遺跡)등으로 이어지는 요하 일대의 신석기문화를 문화(culture)의 단계를 넘어선 새로운 문명(civilization)으로 간주하여 '랴오허 문명'으로 명명하여 부르고 있다. [참고]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9B%99%EC%82%B0_%EB%AC%B8%ED%99%94).
서양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인 세계 4대문명 보다 앞선 제5의 문명, 홍산문명(요하문명, 랴오허 문명)이 발견되었다. 여태까지는 중근동 지역의 메소포타미아(수메르)문명과 이집트문명, 현재 인도의 서북지역에 해당하는 인더스문명, 그리고 중국 황하강 유역의 황하문명이 4대문명이라고 알고 있었다. 세계 4대 문명은 아주 길게 잡아서 약 7천 년 전에서 일반적으로 5천 년 전후의 역사로 톰센의 삼시대체계(분류법)로 말할 때는 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 넘어가는 때였다. 그런데 1980년대 초, 중국의 만리장성 밖 내몽골자치구 우하량 지역(홍산)에서 발견된 이른바 ‘홍산문명’의 실체는 지금의 전 세계 역사교육이 잘못됐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는 일대 사건이었다.
홍산문명(요하문명)과 주변의 유적을 보면 이미 7천5백 년에서 6천 년 전 국가의 형태를 갖추고 대규모의 적석총과 원형제단, 옥기(玉器)와 여신묘 등 수많은 문명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었다. 황하문명과는 전혀 다른 제5의 문명이 발견된 것이다(https://gdlsg.tistory.com/1138). 강원도 춘천시 중도동의 중도선사유적지는 홍산유적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적지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였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킬 수 있도록 선조들이 남겨주신 귀중한 유산인 중도선사유적지에 레고랜드를 세우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2014년 유물들이 발굴되면서 레고랜드를 춘천역 앞 미군철수기지인 캠프페이지로 옮겨 짓자는 시민들의 건의가 있었으나 중도를 고집하여 공사를 진행했고, 또 중도에만 존재해온 51기의 고인돌 집단군을 단 2달 만에 해체하여 비닐하우스에 야적했다. 표층에는 철기시대 고인돌, 아래층에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그 아래층에는 석기시대 경작유구가 발굴된 층층 유적을 2달만에 해체하였는데, 이유는 주차타워를 짓겠다는 것이었다. [출처]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_레고랜드|작성자 hahaha.
춘천시 중도동의 중도유적지는 시대적으로 신석기부터 청동기, 철기까지 고대사를 관통하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최대규모의 선사시대 도시 유적'이다. 1612기의 선사시대 집터와 165기의 선사시대 무덤은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발견에 해당한다. 중도는 북쪽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유물과 유적이 밀집 분포되어 있어 일체의 개발이 어려운 환경이다. 현재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 추진 중인 ‘한중문화타운’ 조성 사업 논란이 반중(反中) 바람을 타고 확산하고 있다. 한중문화타운 조성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어 강원도지사 탄핵을 촉구하는 글까지 등장했다. "최문순 탄핵" 분노···57만 반대 청원 한중문화타운 뭐길래? [중앙일보] 박진호 기자가 2021년 4월 18일 보도했다. 17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동북공정 등 역사 왜곡 논란으로 폐지된 ‘조선구마사’ 드라마로 촉발된 반중 정서 확산 속에서 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주세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청원인은 “왜 대한민국에 작은 중국을 만들어야 하나요? 중국에 한국 땅을 주지 마세요”라며 “김치·한복·갓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약탈하려고 하는 중국에 맞서야 합니다. 국민은 강원도가 중국화 되는 것에 반대하며 엄청난 규모의 차이나타운이 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청원은 이날 현재 57만 5059명이 동의해 전체 동의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논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러나 강원도는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강원도는 “최근 반중 정서와 맞물려 논란이 된 한중문화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오해가 확산하지 않기를 바란다”. “한중문화타운은 중국인이 집단거주하는 차이나타운과는 완전히 다르다.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과 중국 문화를 테마로 정보기술(IT)과 접목한 다양한 한류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시설”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관련 내용을 검토해 오는 2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공식 답변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한중문화타운 사업과 관련해) 약간의 사실과 대부분의 가짜뉴스를 적당히 섞어 엉뚱한 뉴스가 생산되고 있다. (차이나타운 조성은) 말도 되지 않는 얘기”라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인 관광객 1000명을 모아 놓고 치맥 파티까지 하지 않았느냐? 중국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자랑하고 문화 교류를 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원도지사의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는 등 반발 움직임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청원인은 “중국인들의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국민은 우리 땅에서 중국의 문화를 알리는 것에 결사 반대한다”며 “한없이 노골적인 동북공정이 국민들의 민심을 반중 정서로 통일시켰고, 반감은 보다 거세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 동의자는 2만 명을 넘었다. 청와대 청원 내용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을 중단하고 세계 최대의 선사유적지인 '중도 유적지'를 보존해주세요]. 참여인원은 97,982 명이다. 청원시작 2020-04-10, 청원마감2020-05-10.
① 중도유적지는 시대적으로 신석기부터 청동기, 철기까지 고대사를 관통하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도시 유적'입니다. 1977년부터 석기시대 유물이 발굴되었고, 1980년 이후 199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대규모 발굴조사 되었습니다. 1612기의 선사시대 집터와 165기의 선사시대 무덤은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 발견에 해당합니다. 중도는 북쪽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유물과 유적이 밀집 분포되어 있어 일체의 개발이 어려운 환경입니다.
② 문화재청,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등은 중도유적지 훼손은 없을 거라 공언하고 '유적지 보존'을 전제로 레고랜드 사업을 허가 및 유치하였습니다. 레고랜드 조성사업은 15층 600실 규모의 대형 호텔, 10층 800실 규모의 휴양형 리조트 7층 265실의 레고랜드 호텔 등의 고층빌딩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콘크리트 시설은 수백 톤 이상의 하중이 발생하며, 이로 인한 유적지의 훼손은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이러한 건물의 하중으로 인한 유적지 훼손을 막고자 특수 시공을 한다고 말했으나, 정확하게 어떤 공법으로 진행하는지는 발표한 바 없습니다.
③ 2017년 10월 25일 문화재청이 실시한 <춘천 중도 레고랜드 부지 내 발굴 출토 유물 관리 실태 점검>에서 춘천 레고랜드 사업자들이 중도유적지를 불법 훼손한 것에 대해 고발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 8월 12일 중도본부 대표 및 회원들이 중도 적석총을 답사하는 과정에서 건축 폐기물 매립을 발견하고 8월 13일 문화재청 발굴제도과에 신고하였습니다. 현장 훼손 상황에 대해서는 문화재청의 비공개 점검이 아닌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점검을 요구하며 레고랜드 조성사업을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중도 유적지 전체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주시고, 복원사업을 실행하여 원형 전체를 보존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한중문화타운’과 ‘레고랜드 테마파크 사업’
④ 차이나타운 논란을 제기한 청원인은 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호텔 건설도 반대한다. 춘천의 중도선사유적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적지다. 이렇게 가치 있는 곳을 외국인을 위해 없앤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차이나타운 논란의 중심이 된 ‘한중문화타운’과 ‘레고랜드 테마파크 사업’을 헷갈리게 할 수 있는 주장이다. 이 사업들의 터는 서로 약 30㎞ 떨어져 있고 전혀 별개의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 개장을 앞둔 레고랜드 테마파크는 춘천 의암호에 있는 섬인 중도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덴마크에서 탄생한 장난감인 레고를 주제로 에버랜드와 유사한 개념의 놀이시설과 숙박시설, 상가 등을 짓는 사업이다. 레고랜드의 숙박시설에 중국인 관광객도 방문할 수도 있겠지만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호텔’이라는 주장은 지나친 셈이다. 물론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사업에 한중문화타운 논란과는 별개로 선사유적 훼손이라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⑤ 최문순 강원지사 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인은 “최문순 도지사는 이 사업을 ‘마음속의 일대일로’라고 표현했다. 중국이 꿈꾸는 중화사상을 지지하며, 위대한 중국 문화를 알리겠다고 발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대일로는 중국 주도의 신실크로드 구상이다. 먼저 최 지사가 ‘일대일로’라는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는 2019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중국복합문화타운(옛 한중문화타운 명칭) 런칭식에 참석, 해당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외교상 수사일 뿐’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강원도는 “관광·수출 의존도가 높은 강원도의 입장에서 양국간의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통해 관광·교역까지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의 발언일 뿐이다. 당시 정서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중화사상을 지지한다거나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한겨레] 박수혁 기자).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도 2021년 4월 17일에 "한옥단지"라는 최문순, 중(中) 매체엔 "중국문화 세계에 자랑" 제목으로 기사를 입력했다. 2022년 강원 춘천과 홍천에 ‘한중문화타운’이 들어서는 것을 두고 반대 여론이 거세지면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가운데 최 지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원도는 춘천과 홍천 일대에 2022년까지 ‘한중문화타운’이라는 이름의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부지는 120만㎡, 약 36만 평에 달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인천 차이나타운보다 무려 10배나 큰 규모다.
그러나 최근 중국풍 드라마 논란과 중국의 잇따른 문화 왜곡으로 반중(反中) 여론이 커지면서 반대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시설이 대규모 차이나타운으로 알려지면서 국민 정서에 반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최문순 지사는 이곳이 “중국인 집단거주시설이 아니라 문화관광콘텐츠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 지사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온라인판인 인민망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이 사업을 문화 일대일로라고 이름 붙였다”며 “마음속에 까는 일대일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무역 정책인 ‘일대일로’를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중화 우월주의 부활 아니냐는 비판도 일부 있는 정책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최 지사는 “토지라든지 인허가라든지 기본적인 것은 물론이고 중국 지방 정부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들이 와서 자리 잡고 잘 디자인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지사가 인터뷰했던 이 인민일보는 이번 사업의 중심에 있어 반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 지사는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인민망과 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 “중국에 홍보해야 하고 중국에서도 문화콘텐츠에 동참해 주면 좋다”면서 “그래야 중국 관광객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 지사는 ‘사업 목적이라고 해도 중국 사람이 모여 있는 게 문제’란 지적에 “지나치신 것 같다. (국민청원에) 기재된 내용 대부분 가짜뉴스”라며 “도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건설 속도를 높인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분노를 일으키는 내용으로 써 있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지난달 29일 게재된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주세요’ 청원은 17일 오후 2시 기준 57만 건 이상의 동의를 얻었고, 이달 15일 추가로 게재된 ‘강원도지사의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원에는 관리자 검토 상태에서 동의 1만 건을 넘겨 후폭풍이 계속될 전망이다.
[참고]
[중앙일보], 2021.04.18. 박진호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4037427?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4_newsstand&utm_content=210418
[참고]
[중앙일보] "최문순 탄핵" 분노···57만 반대 청원 한중문화타운 뭐길래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978
[참고]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2021.04.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904364&lfrom=facebook&fbclid=IwAR3AC-uk_fAurcavnZR-T5kmh8hzfnxOcpkWyVEPhMNk_Rjzzm2apFdCpA0
[참고]
[한겨레] 2021-04-19, 박수혁 기자.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91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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