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도] - ★★★
저희가 갔을 시간대는 넘 바쁜 시간이라서리..과연 친절 했는지.. 잘 기억 안나네요,,
[맛] - ★★★★★
정말 정말 맛있어요.. 아마도 제가 그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속풀이에도 그만이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당..
[가격 만족도] - ★★★★★
맛에 대비하면 엄청 싼 가격??
[전체평가] - ★★★★
전 신랑이랑 조카들이랑(당시 6살 9살 이었음..) 같이 갔었는데..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지네 엄마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고 명함을 가져오는걸 봤어요.. 꼭 엄마 아빠도 먹었음 하더라구요..울 조카들이 입이 토종이걸랑요.. 얼큰한거 좋아하고 된장 이런것도 좋아한답니다..
저희 입엔 딱 맛있던데.. 다른 사람 입엔 몰겠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속도 편안한.. 그런 음식.. 여기서 정모는 어때요...
첫댓글 어탕국수 짱~~~
내 친구 2명이나 델꾸 가밧는데 산초가루 싫어 하는 사람은 미리 말해야 할것같음...
점심시간땐 40~50분전에 도착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종업원들이 너무 불친절 했서여*__*
따라 갔다가.. 다시 갈땐 길을 찾지못해 헤매다 꼬리곰탕으로 때웠는데...
맞아요 종업원이 너무 불친절...... 영원이 장사가 잘 되는것 아닌데.....
맞아요.. 종업원이 넘 불친절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다시 가봤어요.. 글만 올려놓구 한번 찾아보지도 않는것 같아서.. 종업원 넘 시로.. 아가랑 같이 갔었는데.. 아가가 떠먹을 그릇을 따로 달라했다가.. 좀 그렇더라구요..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는분에게 어탕국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