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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세계엔n 벼루기 퇴치법
Zapata 추천 0 조회 126 09.06.05 21: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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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5 22:22

    첫댓글 벼루기에게 피해을 입고 계신 분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이런 걸 다 어떻게 아시는지...???

  • 작성자 09.06.05 22:58

    중남미에 살려면 알아야 합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이 없는 곳에서는 벼룩이 겨울에 잔디에서 월동을 합니다. 그래서 동물, 애완동물들에게 벼루기가 많습니다. 니마토드 라는 건 아주 작은 지렁이 같이 생긴건데 permaculture 에서 거의 모든 해충을 다 죽입니다. 이 것 배양해서 팔면 큰 돈 됩니다. 값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파운드에 1,000불선이니...해마다 오르고 있답디다. Permaculture 학교에서 배운 겁니다.

  • 09.06.06 02:09

    정말 대단하십니다~.다음에는 못 된 해충중에서 좀 더 큰 눔을 빨리 박멸하는 법도 좀 알려 주세요~.씨애틀 권형이 제일 반가울겁니다 ~ㅎㅎ//라틴방 클린 방입니다~~ㅋㅋ

  • 작성자 09.06.06 07:54

    남한을 갉아 먹는 해충은 김정일입디다. 새끼를 수백만 쳐 가지고서리..자유를 바래는 순진한 사람까지도 물을 들였습디다. 그거에는 60년대 메카시 같이 다 쏴 버리는 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집안에 빨간 인간들 두살 먹은 애까지도 씨를 말렸읍니다. 미국 사시면서, 빨간색 좋아 한다는 게 탄로 나면 안 되는디...CIA 에서 24/7 인터넷 감시하고, 낌새 채리면 로칼 Law Enforcement 에 바로 연락이 갈낀디..

  • 09.06.06 08:54

    싸빠타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나 수위를 좀 조절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서 60년대 말씀 하신 것은 정말 그 시대에는 그리 된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것이 달라진 시대입니다. 싸빠타님은 제가 알기로는 아주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들을 가지고 계신분으로 압니다.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분들이 앞으로 세계에 발 붙히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09.06.06 08:50

    간혹 보면 이민을 가신 분들이 이민 가실때의 고정된 시각으로 한국의 문화를 이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 많이 아신다고 하지만 그것은 머리로 받아 들이는 것이고 마음이 그걸 수용 못하시지요. 마음의 수용은 이곳에서 기쁜일 궂은일을 겪고 살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저는 생각되어집니다. 부정의 생각들은 누구나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긍정하고 또 긍정하고 절대긍정 할 때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가요? 카페장 부에노님이 긍정으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드리는것처럼...싸빠타님 감히 죄송한 말씀 올렸습니다._()_

  • 작성자 09.06.07 12:12

    제가 이민 갈 때는 그 당시 군사 독재에 항거한다고 데모를 많이 했는 데요..부마사태에, 광주사태에...그러나 김정일이 하고 손을 잡는 다는 건 상상도 안 했고요..할아버지가 미국 시민이라, 부친은 한국국적 모친은 미국국적..우리 집안에 이민이란 개념은 없었답니다. 제 살고 싶은데 사는 그런식이지요, 그래서 독일도, 프랑스도 살다. 어떤 할아버지는 100년전에 멕시코에서 살다 돌아가셨고....저에게는 고정 관념이란 자체는 없답니다.

  • 작성자 09.06.06 09:19

    해충 박멸을 올리던 중에 누가 큰 눔을 박멸하는 방법을 알려 달래서 올린 가장 좋은 방법을 올린 겁니다. 그냥 가볍게 읽으시기를... 미국서 공무원 하시는 분이 세상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미국 사람으로서 바른 정보를 알려 주려 하는거지요..

  • 10.10.18 23:20

    자바타님글에서 저는 많은정보를 얻고 있읍니다.남미에대한 정보는 어느것하나 소홀히 할수 없지요.몇년후면 저도 그곳에 농사짖고 있는꿈을 이루기위해서....
    시골생활에서의 그무엇도 소홀할수 없지요. 저보다 10년위시고하니 저갔른사람은 눈에확 들어오는 이야기 뿐입니다. 항상 눈팅이지만 감사히 생각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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