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속리산을 통해
명품사랑체에 들온지 얻그제 같기만한데
4개윌이 넘어가네요
서먹서먹한 상태에서
첨본 호랑이같이 무서운 대선배 여친들손을
붙잡고 흔들어 볼려니 오금이저려
시도 때도없이 복잡한 화장실들어가
죄없는 바지작크만 올렸다 내렸다하는 나날도-- 반복되다보니
그것도 세월이라고
조금씩 숙성되어--
지금은다소 진정되어 고수급의 손도 잡아볼수 있다는 착각속에서
이것이 인생이구나하는
참맛을 은근히 느끼며 무릎을 탁쳐본답니다
올한해도 이럭저럭
이렇게저렇게 저무는 길목에 서서
명품사랑체의 댄님들께
소박한 인사라도 드려야겠단 맘으로 후기글을 올립니다
특히나 호랭이같은 여친님들께
후들거리는 손잡아줘서 고마웠구 -- ♡
모든댄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항상 건강이 함께하시라는
새배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ㅎㅎ
비오님!!
후기 고마워요!
짱이에요!
호랑이 여님들이
나긋나긋 고양이처럼
되는 날까지
재밌게 댄하고 지내요,
건강하시고요~~~~
비오님 댄스방에서
인생 공부하셨네요.
명품 사랑채는
내가 경험한 봐로는
소수인원들 같아도
댄스는 전부 고수들
그러니 여친들 호랑이 일수 밖에.ㅎ
그래도 지기님을 비롯
운영진 천사표들이라
새해에는 더 크게 발전하리라는 예감.
저도 시간 나면 되도록
참석하려 준비중입니다
새해에는 더 알차고
반가운 만남됩시다
후기글 고마워요.
우리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