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잘 살고 있소?
내도 그럭저럭 잘 살아 있소만 임들의 걱정이란 육체의 학대?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 등산한다. 농업 한다.등의 일들이 생각의 관점에 차이지만 운동은 건강만 남는다는 그러나 적당한(금전적 인센티브 욕심)만 없다면 건강하면서 농산물 수확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 물런 수확을 만이 하기 위해 과한 노동과 부부간의 언쟁으로 인한 불행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넓은 면적에서 적은 수확이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고.
벌레 있다고 당장 약 쳐야 한다는 광박 관념이 없고. 풀만 타고 주있사람 눈치에 제초제 쳐야 한다는 생각 없이.
오늘 아니면 내일 하지. 올해는 잘 안 됐다 그래 내년 열심히 해보지.
그리 할 수 있다면 결코 서울사는 친구님들 부럽지 안을 수 있다.
남 눈치 안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비록일에 쫓기며 살고 있지만 나도 친구님들만큼 보람있게 살고 있다.
파란 누러가는 보리밭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바삐 보낸다..
.ㅎㅎㅎㅎ 욕심 없이. 없애면서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