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에서 74년에 준공한 무후선열제단이 있습니다
지금 무후선열제단는 서울현충원에서 관리 하고 있고
무후선열제단은 후손이 없는 순국선열과 납북애국지사 113위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무후선열제단에 서일총재 위패가 모셔져 있는 것을 서일총재의 증손자 서희우가 발견 한 것입니다. 증손자가 서울현충원에 부당함을 요청 했지만 국가보훈처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서일총재 후손으로 장남 서윤제와 사위 최관선생 이 있습니다
서윤제선생 장남 서경섭(사망) 차남 서만섭(90세)이 15년전에 중국에서 살다가 귀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인천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서만섭씨는 아들과 손자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했습니다
서일총재는 후손이 없는 순국선열이 아니란 것입니다.
서일총재의 유해는 중국 연변 화룡 청파호 삼종사 묘역에 모셔저 있습니다
후손이 없선열는 순국의 위패를 무후선열제단에 모시는 것은 정부에서 잘한 일이라 생각 됨니다.
2017년말 사단법인 서일총재기념사업회가 발족 되어 서일총재 공훈선양을 하려고 계획 하고있습니다. 98년만에 서울현충관에서 추모식을 모시려 합니다. 2021년은 서일총재순국100주년이 됨니다. 서일총재 공훈선양이 완성 되도록 사단법인 서일총재기념사업회는 노력 할 것입니다.
사단법인 서일총재기념사업회 이사 노경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