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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현황 1. 2008.06.20일(금요일) - 교통 : 청주 ~ 제천 (20:58분 ~ 22:28분), 제천 ~ 태백 (00:18 ~ 02:08분), 태백역 ~ 피재 (택시, 7,600원) 2. 2008.06.21일(토요일) - 구간 : 피재~댓재~두타산~이기령~이기동 : (대간 : 42.24km, 하산 : 4.2km, 합계 : 46.4km) - 날씨 : 오전 흐림(안개비), 오후 비 - 숙식 : 아침 07:30분 덕항산(김밥-제천역에서 밤 10시30분 구입), 점심 12:10분 댓재휴게소(라면,공기밥, 캔맥주(2EA) 저녁 22:10분 이기령가든 (된장..) 숙박 이기령 가든 - 물 : 댓재휴게소 (12:10분), 청옥산 밑 샘터(17:06분, 물이 좀 적게 나옴) - 이동 : 피재 02:40 ~ 건의령 04:40 ~ 구부시령 07:05 ~ 덕항산 07:30 ~ 환선봉 08:25 ~ 지암재 08:55 큰재 10:02 ~ 황장산 11:40 ~ 댓재 11:50 ~ 햇댓등 12:59 ~ 통골목이 14:20 ~ 두타산 15:17 ~ 박달령 16:35 ~ 청옥산 17:06 ~ 연칠성령 17:40 ~ 고적대 18:23 ~ 갈미봉 19:23 ~ 이기령 20:54 ~ 이기동 22:15
3. 2008.06.22일(일요일) - 구간 : 이기동 ~ 이기령 ~ 백봉령 : (대간 : 9.65km, 접속 : 4.2km, 합계 : 13.85km) - 날씨 : 계속비,안개 - 식사 : 아침 07:30분 이기령 가든(된장...) 점심 12:10분 어딘지 모름 (원방재 지나서) 비 맞으면서 : 나름대로 .. - 물 : - 이동 : 이기동 08:45 ~ 이기령 10:20 ~ 상월산 10:35 ~ 원방재 11:38 ~ 백봉령 14:24 - 교통 : 백봉령 ~ 동해역 (35분, 백봉령 간이매점에서 감자전 먹으면서 택시를 콜하니 옆에 계신두분이 동해까지 간다면서 갤로퍼로 역까지 태워다 줌 - 평소에 좋은일 많이 하면....) 동해역 ~ 제천역 (16:35분 ~ 19:43분), 제천역 ~ 청주역 (20:40분 ~ 22:10분)
◆ 문제점 및 반성할점 1. 비 와 등산화 그리고 화상 강원도지역에 날씨가 토(오후늦게 비), 일요일 비, 월요일 맑음이어서 월요일 휴가내서 피재 ~ 대관령 (약 100km) 계획을 잡았다.그동안 비때문에 고생한적이 없어서 아무런 문제없을거라 강행하기로 하고 출발 하였다. 제삼리 행님들의 충고도 듣고하여 등산화에 칙칙이도 열심히 뿌리고...오버트루져, 배낭커버등 준비 그러나 토요일 청옥산 (17:50)지나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고 안개와 비와 바람 (약함)이 불어 침엽수에 붙은 물방울이 마구 마구 내려 비보다 무섭게 내렸다. 문제는 옷보다 등산화가 문제였다..어느분이 물이 들어가 발에 화상을 입는다더니 같은 꼴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후반에 와서 다행이었다. 등산화 방수에 대한것은 대책을 세워야 겠다. 2. 알바1 - 이기동 가는길 댓재휴게소에서 점심식사하면서 이기령가든 전화하여 숙박 예약 이기령에서 도착하여 이기동으로 가는길이 많이 헷갈린다. 이정표도 없고 비가 와서 길에 대한 헷갈림도 있고 문제는 이기령에서 휴대폰이 터지질 않는다 (백봉령쪽으로 100~150m 이동하면 휴대폰 터짐) 비는 오지 길은 헷갈리지 약 30분 헤멘다. (어휴 짜증) 3. 알바2 - 이기동 내려가는길 이기령에서 이기동까지 4km이상 된다. 사실 대간길보다 못하고 밤길에 희미한 산길(이기동 사람들 산길) 을 찾으면서 이동할려니 힘들다. 이기동 직전 (외딴집 지나)에 갈림길이 있는데 왼편과 직진 내리막길이 있는데 왼편길이 좋아 왼쪽으로 가면 밤새 걸어야 된다. 여기서도 왼쪽으로 접어들어 20분 헤멤 이정표가 있으면 간단한데
4. 반성할점 날씨관계를 무시하고 간점, 집에서 적정하게 한점, 이기동까지 가는길을 명확히 안한점 - 솔직히 대간꾼들에겐 이기동까지 가서 자고 다시 오르는것은 강력하게 반대한다(너무멀고 아침에 오르막이 장난이 아님) 등산화 및 집사람 만류로 제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은점등 요번 산행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5. 사진에 시간이 AM(Ante meridiem), PM(Post meridiem) 거꾸로 셋팅이 되어 있어 사진이 헷갈린다,시간은 맞음 ◆ 사진 ▲ 피재(삼수령) 표지석 - 밤이라 역시 사진이 잘 안보이네... ▲ 요놈 때문에 잠시 떨었죠- 숲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계속 30초동안 나서 진행도 못하고 긴장하고 있는데 저눔이 짜~안 하고 나타나서 사람을 놀래키더라구요..뭐만한넘이 ㅋㅋㅋ 근데 동물원말고 야생 고슴도치는 처음 보네요 ▲ 아침 5시 쪼금 넘었는데 해가 중천에 떠 있습니다. 오늘이 하지라나요...이때만 해도 날씨가 계속 좋을줄 알았죠 ▲ 역시 숲속길 가는길은 언제가도 좋다.. ▲ 오랜 산에 계시던분.... ▲ 덕항산 정상 -조기서 아침 김밥 해치웠슴 ▲ 살살 날씨가 꾸무리한게 안개가 사~알~살 ▲ 환선봉(변환幻신선仙봉우리峯)-신선으로 변한다는 봉우리 일단 내가 제일 첨으로 왔으니 오늘은 내가 신선 ▲ 나무 자세가 여~영 이상허네 자~슥이 아침부터 ▲ 시골의 아침 집들 색깔도 좋고 그런데 산이 저렇게 대머리가 까지니 모습이 아니네-산객 생각 ▲ 본격적으로 안개가 올라온다-저러구 말아야 되는데... ▲ 강원도 비탈로 오니 저런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 고냉지 채소 ▲ 산에 왠 파도가 저렇게 치죠-엄청난 파도가 산객의 착각 ▲ 저산 열 받아서 산에서 김이 모~락 모~락 - 습기를 잔뜩 머금은 안개가 밀려 들어온다 ▲ 이~야 산딸기다 역시 먹는것은 즐거워 - 갈증 해소, 한참 익어서 먹기가 조~오 ~타 ▲ 숲에 안개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나무잎에 물기가 붙고..앞도 잘 안보이고...소백산부터 이꼴을 마이 본다 ▲ .......안개와 고목과 홀로 가는 산객(신선)ㅋㅋㅋ ▲ 유일한 증명사진- 두타산 정상 ▲ 청옥산 ▲ 고적대 방향 - 계속 안개가 끼고 안개비도 지속된다
▲ 고적대 정상
▲ 고적대 정상
▲ 제들이 나를 놀리나 숲이 꽉 차있는 느낌 - 꽃필때 오면 좋겠다
▲ 조망 좋은때 오면 ....
▲ 갈미봉 - 정상석은 없고, 사진도 흔들리고, 힘도 들고,,비는 오고
▲ 이기령 다온거 같은데 이기동까지-핸펀도 안터지고 물도 없고, 길도 못찾겠고 미치겠다 이기동 가는길 이정표가 없죠....
▲ 22일아침 이기동에서 오르느길 - 사진상엔 쉬워보이지만 가파르기가 만만찮다...
▲ 요게 모죠---애두같은 입술,,오르면서 산딸기, 앵두등 무자게 따먹었다...
▲ 이기령의 아침-길이 두개 보이죠..사진상 오른쪽이 갈미봉에서오는길, 가운데길이 이기동 가는길 밤에 저길이 안보이네...어 ~ 휴
▲ 오늘은 비와 안개가 더 심하네...
▲ 백봉령에서 내리는길,,,단속은 무신... 오늘은 여기까지--끄~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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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행초입에는 날씨가 무척 좋아서 조망도 괜찮았는데 갈수록 날이 흘려져 조망은 별로라도 산열매도 많이 잡수시고 재미있는 산행 하신것 같습니다. 피재에서 백봉령까지 대간코스 귀경 잘하고 갑니다. 안산 이어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초반엔 좋았고 계획도 힘차게 진행했는데 그래도 대간길만 들어서면 마음이 푸근해지더군요 이것도 병인가봐요 대간병....
날씨가 받쳐주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별로 좋지 않았군요.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기령가든과 대간길이 상당히 먼 모양입니다. 할배도 지금 이기령가든에서 1박을 할까하고 생각 종인데.... 산객님 산행기를 참고하여 일부 수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할배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죠..될수 있으면 댓재에서 컷하시고 이기동까지는 생각보다 멀더라구요. 40키로를 와서 다시 내려가는길 치곤 내리막길도 그렇고 이튿날 다시 그길을 걸어올려면 웨만한 산하나 오름길입니다.
대폭 수정 했슴다~~~ 5일 산행이면 두문동재나 피재에서 끊고, 7일 산행이 가능하면 백봉령에서 끊을려고 제2안을 준비했고 예비안도 갖고 갑니다~~~
날씨가 도와 주지를 못했군요. 비때문에 엄청 고생한 흔적이 보입니다. 체력관리 잘하시어 늘 안산 이어 가세요..^^
현상님 고맙습니다. 머리를 싸메고 등산화 개비를 해든지 몸은 젖어도 어떻게 해보겠는데 신발에 물이 들어가서 물컥물컥하니 도리가 없더라구요...연구대상입니다.
지난 3월에 댓재에서 백봉령으로 갔던곳인데 그때는 눈이 많이 싸여서 고생했던곳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날씨땜에 고생도 많이 하셨던것 같고, 그래도 산이 있어 행복하셨던 모습이 선하게 그려지네요 안산하시길... 참 비올때는 스패츠를 하면 좀 괜찬던데..
좋은날이 있으면 나쁜날도 있죠..그렇지만 아무래도 날씨가 좋은게 났죠... 아 스패츠....
댓재에서 백복령까지는 야간모드로 진행했는데..오늘 새삼스럽게 주변경치도 봅니다..역쉬 날씨가 젤입니다..홀로가는길 늘 안산이 최고입니다..
그렇죠...인제 한번은 야간모드로 진행을 해야되는데...대간 끝나면 비박에다가 장거리..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J3 숙제도 해야 되고..
고생이 물씬 느껴짐돠~~대간이라는건 쉬운 방법이 읍나봄돠....
날씨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근데 고슴도치가 사람이 그리운가 봅니다.
아고 쬐끄만 넘이 사람을 놀래키더라구요...그시간에..그래도 멧돼지보단 귀엽죸ㅋㅋ
지난번 제주도 일주할떄...한참 배고픈데..식당은 안나오고..산딸기가 있어서..엄청 많이 따먹었던 기억이..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ㅋㅋ 그때 산딸기 먹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나 봅니다.. 화-대종주에 오산종주.그리고 지리왕복종주까지...좀 더 구해서 드세요. 그럼 태극도...
산꾼덜만에 특권이죠 산딸기 오디 등 비록 짧은 산행이었지만 많은것을 느끼게 한 산행이었죠...감사합니다.
날씨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고슴도치가 야행성인가봐요 저도 한번 봤는데.산딸기가 많네요.....그래도 여유가 있으셨네요 산딸기도 앵두도 따 드시고......
날씨만 좋았으면 괜찮은 코스이었을 것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여유롭게 산행하시는걸 보니 고수의 향기가~~~
영태할때저도비때문에고생했는데 그나고생많이하신 산딸기 저도먹어보니 힘이나던데요